18년간 수천억 쏟아붓더니 “이게 뭔가요”… 막지 못한 ‘대혼란’에 국민들 ‘부글부글’
지난 9월 26일 저녁,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부가 멈춰 섰다. 국가의 모든 전산 정보를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6일 저녁,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부가 멈춰 섰다. 국가의 모든 전산 정보를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어떤 재난이 닥쳐도 3시간 안에 복구할 수 있습니다.” 3년 전 정부가 자신했던 호언장담이 무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