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정국 혼란에
얼어붙은 서울 아파트 시장

서울 부동산 시장이 고요 속 폭풍을 맞고 있다. 외곽에서 시작된 하락세는 강남까지 퍼졌고, 한때 억 단위로 상승했던 가격은 속속 하락 중이다.
여기에 대출 규제, 금리 인상,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매수 심리는 완전히 얼어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4년 내내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를 기점으로 상승을 멈췄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를 기록하며 41주 만에 상승세가 멈췄다.
금천구, 구로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의 아파트값이 먼저 하락한 가운데 강남권으로까지 하락세가 확산하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의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는 지난달 14억 8천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거래가보다 1억 원 하락한 가격이다.
강남권의 주요 단지에서도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논현동 ‘아크로힐스논현’ 전용 84㎡는 한 달 새 8천만 원 하락해 24억 원에 거래됐고, 강남구 대치동 등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하락세가 확인됐다.
대출 규제와 정치적 불안이 몰고 온 냉각기
이번 하락세는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
9월부터 시작된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규제로 인해 대출 한도가 크게 줄었고, 이로 인해 주택 매수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출 이자 부담도 급격히 늘어나며 수요가 더욱 줄어들었다.
여기에 정치적 불안도 한몫했다. 계엄령과 탄핵 정국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다.
한 중개업자는 “정치적 안정이 확보되지 않으면 매수 심리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세 시장 역시 안정적이지 못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12월 다섯째 주 기준 보합세를 기록했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는 전셋값이 소폭 상승했으나, 동대문구와 금천구 같은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일부 대출 규제를 완화했지만, 매수 심리가 되살아날지는 미지수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봄 이사철까지도 시장 분위기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이상 매수 관망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게 떨어진건가??정상으로 가려면 최소 30%는 더 떨어져야..ㅠ
비정상의 정상화
제발 가짜뉴스좀 만들지마
주식시장은 망하도록 방치하고 망할 부동산은 억지로 받들고 대단하다!
멍 재앙 정부가허는 일은
책방 차린것 하고,서민 집값만
올려 놓았쟌아요.
더 더 더 하락해야 한다
멍 재앙 정부가 허는 일이
뭐가 있나요 서민 아파트 값만
올리고,평산에 책 방 차린것
밖에 업잔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