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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 목표주가 16만 5천 원 상향
- 폴란드향 포탄 8299억 규모 수주
- K2 전차 수출의 낙수효과
풍산은 K-방산 수출 호황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폴란드향 포탄 수주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풍산, 현대로템과 대구경 포탄 공급 계약 체결
- 계약 규모 8299억 원, 연평균 1200억 매출 보장
- 수출 증가로 수익 구조 개선
풍산은 한국의 강력한 포병 전력의 핵심 탄약을 독점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K-방산 수출 호황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폴란드향 대구경 포탄 수주로 목표주가가 상향되었고, 이는 K2 전차 수출과 직접 연결되며 장기적인 매출 증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풍산, 현대로템과 8299억 원 규모의 포탄 계약 체결
-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공급 계약
- 내수 대비 높은 수익률의 수출 계약
- 구리 사업도 주요 수익원으로 작용
풍산 목표주가 16만 5천 원 상향
폴란드향 포탄 8299억 규모 수주
K2 전차 수출에 따른 낙수효과

한국이 ‘포방부‘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포병 전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그 핵심 탄약을 독점 생산하는 풍산이 K-방산 수출 호황의 숨은 승자로 떠올랐다.
완성 무기만 팔고 끝나는 게 아니라 탄약까지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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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의 K-방산 수출 호황, 기대해도 될까?
8299억 대박 수주에 목표주가 ‘껑충’
15일 삼성증권은 풍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5천 원에서 16만 5천 원으로 끌어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재승 연구원은 풍산이 최근 발표한 현대로템과의 대구경 포탄 공급 계약에 주목했다. 그는 “이번 계약은 사실상 현대로템의 폴란드 K2 전차 수출과 직접 연결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계약 규모는 8299억 원에 달한다.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포탄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이다. 연평균 1200억 원의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 셈이다.
백 연구원은 풍산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 높였다. 그는 “2023년 이후 실적 추이를 보면 폴란드향 대구경 포탄은 매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 풍산의 목표주가 상향 이유는 무엇인가요?
풍산의 목표주가가 상향된 이유는 최근 폴란드향 대구경 포탄 수주 계약 때문입니다.
- 현대로템과의 계약으로 8299억 원 규모의 포탄 수주
- K2 전차 수출과의 연결로 장기 매출 보장
- 수출 증가로 수익 구조 개선
내수보다 짭짤한 수출의 마법
풍산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매출 증가 때문만이 아니다. 방산 수출이 늘면서 수익 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국방부에 납품하는 내수 탄약은 정부의 원가 산정 방식 때문에 이익률이 제한적이다. 반면 해외 수출용 포탄은 훨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백 연구원은 “이번 계약으로 방산 수출의 견고한 매출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수출 비중이 늘어나는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도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풍산은 K2 전차용 120mm 포탄과 K9 자주포용 155mm 포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한다. K-방산의 양대 스타인 K2와 K9이 수출될 때마다 풍산의 주문서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구리 사업도 하는 ‘이중 전략’
많은 이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다. 풍산은 방산 전문 기업이 아니다. 전체 매출의 70%는 구리를 가공하는 신동 사업에서 나온다.
구리판, 봉, 관 등 산업용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이 사업은 풍산의 전통적인 주력 분야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이 부문의 실적도 함께 좋아진다.
15일 기준 주가 12만 6500원은 목표주가 대비 23% 낮은 수준이다. 방산 수출 호조와 구리 시황이 맞물리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위험 요소도 있다. 구리 가격이 급락하면 전체 실적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국제 정세가 안정되면 국방비 지출이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반도에는 전 세계 포병 전력의 20%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악 지형이 많은 한국에서 포병은 가장 효율적인 무기 체계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맞서 한국도 포병 전력을 대폭 강화해 왔다.
‘포방부’라는 별명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포병 중심의 한국군이 세계 무기 시장을 흔들고 있고, 그 중심에 풍산이 있다. K-방산 수출이 계속되는 한 풍산의 질주도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