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부채비율 급등 미분양·PF 부실 등 악재
부도 위기 직면한 기업 증가 등 업계 긴장감 고조

“또 하나의 중견 건설기업이 부도라니 많이 걱정되네요”
23년 12월 중견 건설업체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서울의 상징적인 건축물이었던 63빌딩을 건설한 신동아건설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현재 건설업계는 경기 침체, 미분양 물량 증가, PF 부실, 공사비 상승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치면서 많은 중소·중견 건설사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혹한기를 넘어 빙하기에 가깝다고 표현하며,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건설업계 부채비율 급등
지난 7일 국내 30대 건설사 중 지난해 3분기 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23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11곳이 부채비율 200%를 넘긴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4곳은 부채비율이 400%를 초과했으며, 태영건설(747.7%), 금호건설(640.5%), 코오롱글로벌(559.6%) 등이 대표적이다. 부채비율 200%는 위험 수준으로 간주하며, 400%를 넘으면 잠재적 부실 징후로 판단된다.
건설업계는 미분양 물량 증가와 PF 대출 부실로 악화된 자금 상황에 직면해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미분양 물량은 2022년 이후 위험 신호로 간주되는 6만 가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분양은 특히 지방에서 심각한 상황으로, 지방 아파트 149곳 중 절반 가까운 73곳이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
PF 부실 확대, 공사비 급등 악재 겹쳐
또한 악재는 이뿐만 아니다. PF 부실 위험도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동산 PF 부실채권 비율은 2021년 말 5.2%에서 2023년 11월 11.3%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공사비 급등으로 아파트 분양 가격이 오르며 수요자들이 이탈하고, 미분양이 늘면서 PF 부실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는 도미노 부도를 우려하게 한다. 신동아건설은 다수의 공동 시공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 협력사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계룡건설산업은 신동아건설과 공동 시공 중인 검단신도시 아파트 분양에서 청약 부진을 겪으며 사업 방향을 재검토하고 있다.
암울한 건설업계 근본적 대책 필요한 시점
국토교통부는 협력업체 피해가 제한적일 것이라며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과 직불 계약 체계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 있다.
2023년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1745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어음부도율도 0.21%로 높아졌다. 건설 외에도 석유화학, 유통, 2차 전지 등 여러 업종에서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되고 있다.
건설업계는 올해도 상황이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4년 건설 투자가 전년 대비 1.4% 감소하고, 내년에는 2.1% 추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시장뿐 아니라 SOC(사회기반시설) 예산 감소와 설비투자 지연으로 토목 부문도 침체가 예상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수익성이 낮은 과거 수주 프로젝트와 경기 침체 속 신규 수주 부진으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줄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청업체 줄돈 떼먹는게 관례인 대형건설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망하게 하더니 그 업보를 톡톡히 치르는구나
전반적 경기 침체기!!! 내란 수괴는 놀고 먹고!!! 문정권 개판이라더니!!! 지금 좋은거지?
그동안 업계에서는 원가대비 큰이익을 간 만큼댓가를 치러겠죠 한번은 정리가 필요합니다
문재인이 저지른똥이 여파가 크다.
이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콩크리트 뒤덮고 시멘트
범벅으로 만들고 폭리를 취한 토건재벌 토건 건설사들은
사라지시요
광주 I–park. 악독건설 면허 취소시키시요!
윤석렬 국민의 힘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있다 일부 국민들이 머청해서
썩은건설회사 싹없어지면 좋아질려나?
코로나 통제로 원자
재 급등 문재인때 빚을 너무
많이 남발하고 인건비 폭등 환율 폭등
모두 문재인때. 망친 댓가네요
여휴
잘 안되면 문재인 탓. 잘되면 지탓
언제까지 그리살래 한번 생각 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