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EO 연봉 톱10 공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1위
이재용 회장 7년째 무보수

지난해 한국 재계 총수들의 순수 연봉 순위가 공개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퇴직금을 제외하고 스톡옵션을 포함한 CEO 연봉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12억 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 이재용 회장은 7년째 무보수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빈 회장 212억 1위, 정의선·김승연 회장 뒤이어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5억 원 이상 연봉을 공개한 291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12억 원의 보수를 받아 개인 최고 보수 수령자로 나타났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쇼핑·롯데케미칼·롯데칠성음료·롯데웰푸드에서 총 177억1,500만 원의 연봉을 받았으며, 비상장사인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의 보수까지 합하면 2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22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08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에서 82억100만 원, 현대모비스에서 40억 원 등 총 122억1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이재현 CJ그룹 회장 99억 원, 남궁훈 카카오 전 대표 98억 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91억 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84억 원, 구광모 LG그룹 회장 83억 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8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회장 7년째 무보수, 최태원 회장은 60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7년부터 7년째 삼성전자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재계 서열 1위 삼성그룹 총수임에도 불구하고 무보수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에서 35억 원, SK하이닉스에서 25억 원 등 총 60억 원을 급여로 수령했으며, 두 회사 모두 2023년과 같은 액수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총수는 아니지만, 최고경영자(CEO)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삼성전자에서 나왔으며,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69억400만 원으로 재직 중인 임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CEO와 직원 연봉 격차 최대 68배, 성과 중심 체계

CEO와 일반 직원 간 연봉 격차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282개 대기업의 미등기 임원 보수는 평균 3억2,400만 원으로 조사됐는데 호텔신라는 직원과 이부진 사장의 연봉 격차가 68.7배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허태영 대표는 직원 평균 연봉의 67.4배를 받아 5위에 올랐고 현대자동차는 66.7배, 현대백화점은 65.9배, 하이트진로는 65.2배, LS전선은 65배, GS건설은 60배 등이 CEO와 직원 간 연봉 격차 상위 10개 기업에 속했다
업계 관계자는 “임원의 연봉이 더 높은 것은 직원보다 더 많은 책임을 안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의사결정권자로서의 역할과 부담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기업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0대 대기업의 임원 승진 확률은 0.84%에 불과하며, 삼성전자의 경우 약 13만 명의 직원 중 임원은 1,160명으로 약 0.8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진짜 짜증난다
억대연봉에는그만큼의막중한책임감도클것입니다.
기업의 정신으로 사업을 잘 이끌어내는 기업가 이시기를 기대합니다
개인정보 남의 사생활 캐는것도 위법이고 이게 공공성
을 위한것도아니고 불쾌함 제대로 정확한지도 의문
1위가 일본인 삼성은 무보수 ㅋㅋ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