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40대 양산 계약 마무리
방산 수출액 작년보다 2.5배 늘어
한국 방위산업 세계 4위 노린다

국내 방위산업이 기술력 발전과 제품 신뢰도 향상을 토대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자체 개발한 전투기 양산 계약 체결과 해외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성과들이 방위산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 방산기업들이 연이은 조 단위 수출 계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며 올해 방산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40대 양산 계약 마무리… 한국 항공산업 ‘도약’
방위사업청은 지난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최초 양산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KAI는 KF-21 20대 공급 및 후속 군수 지원 등 총 2조 3천9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8년까지 총 40대 공급 계약이 완료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같은 날 6천232억원 규모의 KF-21 엔진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화시스템도 ‘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능동위상배열 레이다 1천248억 원 규모의 잔여 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에는 600여 개의 협력업체가 참여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K-방산, 수출 중심으로 대전환… 세계 4위 도약 ‘시동’
국내 계약 완료와 함께 해외 수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방산 수출은 240억 달러(약 32조 479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 95억 달러(약 12조 8582억 원)보다 2.5배 늘어난 수치다.
특히 현대로템의 폴란드 K2 전차 180대 공급 계약(약 60억 달러)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 운반 장갑차를 약 1조 4천억 원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KAI는 필리핀에 FA-50 전투기를, LIG넥스원은 천궁-Ⅱ를 중동 3국에 약 12조 원어치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적 고공행진에 주가도 ‘들썩’… 정부 전폭 지원 약속
이러한 해외 수출 확대는 기업 실적으로 이어져 방산 ‘빅4’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924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1% 급증했다.
스웨덴 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20~2024년 세계 무기 수출 시장에서 10위에 진입했으며,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4위 수출국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가 역시 현대로템 2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1%, LIG넥스원 106%, KAI 70%의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동범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은 전략적 사고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방산 성장을 이끌어 갈 중대 시점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이 발목잡지 말아야하는데
그기술 북으로 넘기않기를 바란다
잘만들기 바란다 …..
더불당들이 초치면 끝장인디. 부모가 이름 워낙 잘지어줬어 참 국 국민들이 걱정이 많다. 저승사자는 이제는 좀 델고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