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지표 일제히 감소
2~3년 후 수도권 입주물량 감소 전망
전문가 “공급부족이 집값 상승 주원인”

주택 공급 부족이 현실화되며 집값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착공과 분양이 급감하면서 2~3년 후 수도권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로 인한 공급난은 서울 아파트값에 더 큰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도권·지방 모두 공급 적신호
국토교통부가 지난 31일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물량이 모두 감소했다.
특히 분양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6%나 급감했으며, 서울 분양 주택은 6,558가구에 불과해 전년 동기 대비 2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인허가 물량(7만 3,959가구)은 22.7% 증가했지만, 착공과 분양은 각각 8.1%, 18.4% 감소했다.
상황이 더 심각한 지방은 인허가(6만 4,497가구)가 28.0%, 착공(3만 7,516가구)은 32.8%, 분양은 무려 56.7%나 줄었다.
주택 착공에서 입주까지 통상 2~3년이 소요됨을 고려하면, 현재의 착공 감소는 곧 심각한 공급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월세 시장도 불안 가중
이러한 공급 감소 추세는 주택 매매시장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주거 안정성과 직결된 전·월세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6월 전월세 거래는 24만 2,305건으로 전월 대비 4.1% 줄었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25.7% 증가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상반기 누계 기준 61.4%로, 작년보다 3.9%포인트 높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빌라 등 비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은 전국 75.2% 수준이었으며, 지방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82.4%에 달했다.
이는 전세보증금 마련이 어려워진 서민들이 월세로 이동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파트 대체 상품(빌라, 오피스텔)마저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임대차 시장 전반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공급부족 현실화되면 집값 상승 압력 커질 것
이처럼 주택 공급 지표가 악화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 기준 아파트 착공은 2021년 21만 5천 가구에서 2022년 14만 가구, 2023년 10만 가구로 급감했으며, 올해도 12만 가구 수준으로 추가 감소가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 대다수는 아파트 신규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공급 부족이 발생한 상황에서 금리 인하, 매수심리 강화, 전세시장 불안 등의 조건이 맞물리면 집값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어서, 공급난이 현실화될 경우 가격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경기 부진이나 고금리로 전체 수요가 약해지면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집값 안정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KRK
누구는 한국이 갈수록 후진국 이 됟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윤 가 를
뽑아서 ㅉ ㅉ 그게 대통령 이냐
김건희 하수인 이지 국민은 나몰라라고하며 도둑질 하는 도적늠 이지 ㅡ
고마해라 마이 무다 아이가?
또시작이네 불안감조성 ㅋㅋ
모지라긴 개뿔
지방은 미분양이 넘쳐나고
수도권은 여기저기 아파트짓느라 다 파헤쳐놓고 있구만 안양군포 의왕 수원 여기만봐도 널널하게 짓고있는데 수작들 부리지 마라
그니까 하고 싶은 얘기가 머냐,,
부동산 개거품이 좋앗엇다 그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