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예요?”… 프리미엄 브랜드가 공개한 7인승 전기 SUV, 폭설 속 테스트에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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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7인승 전기 SUV ‘GLB’ 테스트 중
  • 혹한과 폭설 시뮬레이션에서 성능 검증
  • 12월 8일 세계 최초 공개 예정

메르세데스-벤츠는 7인승 전기 SUV ‘GLB’의 시험 주행을 마무리하고 있다.

  • 영하 40도와 시속 200km의 인공 폭설 환경 하에서 테스트 중
  • 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실내 공간 제공
  • 전기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

메르세데스-벤츠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기술센터에서 7인승 전기 SUV ‘GLB’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차량은 혹한의 환경과 인공 폭설 속에서 실내 난방 성능과 내구성을 집중 점검받고 있다.

GLB는 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12월 8일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 신형 GLB는 최대 7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실내 공간의 편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임
  • MBUX 슈퍼스크린, AI 기반 가상 어시스턴트, 구글 맵 내비게이션 등 탑재
  •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출시 예정
  • 고도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OTA 기능 가능
  • 12월 8일 공개 시 정확한 제원과 출시 일정 발표 예정
7인승 전기 SUV 최초 공개 임박
혹한 테스트 견디며 실내도 전면 혁신
GLB EV, 벤츠의 차세대 기술 총집결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GLB 혹한 테스트
신형 GLB 테스트/출처-벤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기술센터에서 새로운 7인승 전기 SUV ‘GLB’의 시험 주행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차량은 영하 40도에 달하는 혹한의 풍동 테스트와 시속 200km의 인공 폭설 환경을 견디며, 실내 난방 성능 및 내구성을 집중 점검받고 있다.

오는 12월 8일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두고 메르세데스가 선보인 이 차량은 전기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며, 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실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혁신 담은 실내, 7인까지 탑승 가능

메르세데스-벤츠는 12월 8일 공개를 앞둔 신형 GLB의 티저 캠페인을 시작하며 일부 디자인과 사양을 11일 사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GLB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최대 7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구조를 유지하되, 실내 공간의 편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GLB 혹한 테스트
신형 GLB/출처-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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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B의 성능, 폭설 속에서도 완벽할까?

핵심 사양으로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MBUX 슈퍼스크린’이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운전석의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중앙의 14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 그리고 조수석 앞에 위치한 동일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형태다.

새로운 벤츠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으며 AI 기반의 가상 어시스턴트와 구글 맵 내비게이션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물리적 구성에서도 변화를 예고했다. 원형 송풍구와 부양식 센터콘솔에는 대형 컵홀더,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등이 배치됐고,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도 도입됐다.

실내는 5인승과 7인승 두 가지 구성이 제공된다. 1열과 2열의 헤드룸이 확장됐고 2열에는 다리 지지대와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이 추가됐다. 3열은 승하차가 더 쉬워졌으며 필요 시 완전히 접어 적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GLB 제원
신형 GLB/출처-벤츠

천장에는 기본으로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가 적용되며, 빛의 투과도를 밀리초 단위로 조절 가능한 고급 사양도 선택할 수 있다.

💡 GLB 전기 SUV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GLB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7인승 전기 SUV로, 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실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혹한의 환경과 인공 폭설 속에서 테스트를 거치며 성능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
  • 최대 7인 탑승 가능, 실내 편의성 강화
  • MBUX 슈퍼스크린, AI 기반 가상 어시스턴트 탑재
  •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적용

열차단 및 적외선 반사 코팅이 적용된 안전유리는 겨울철 열 손실을 줄이고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혹한과 폭설 시뮬레이션, 냉기 속에서 더 빨리 따뜻해졌다

GLB의 최종 테스트는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기술센터(MTC)에서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이곳의 풍동 시설을 통해 영하 4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의 극한 온도를 구현하며 성능을 검증 중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GLB 혹한 테스트
신형 GLB 테스트/출처-벤츠

특히 눈보라 시뮬레이션은 시속 200km의 바람과 눈을 차량에 직접 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눈보라 속에서도 차량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는 이 과정을 통해 신형 GLB EV가 기존 EQB 모델 대비 동일한 환경에서 실내 온도를 두 배 더 빠르게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보다도 빠른 수준이며 에너지 소비량은 절반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성능 향상에는 전기 모터와 배터리, 외부 공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이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기와 하이브리드 모두 준비, 최고 349마력 예상

신형 GLB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는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기 버전인 GLB EQ는 85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최소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형은 후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272마력(200kWh)을, 고성능 듀얼 모터 사양은 349마력(260kWh)의 합산 출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1.5리터 4기통 엔진과 1.3kWh 배터리,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및 통합형 전기 모터로 구성된다. CLA 모델 기준으로 156마력 및 184마력 사양이 있으며 각각 280Nm, 330Nm의 토크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GLB 제원
신형 GLB 테스트/출처-벤츠

안전과 운전 보조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메르세데스는 이번 GLB에 총 8개의 카메라, 5개의 레이더 센서, 12개의 초음파 센서, 그리고 수냉식 고성능 컴퓨터를 탑재해 향후 기능 확장을 위한 여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정기적인 OTA(무선 업데이트) 기능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형 GLB의 공식 공개는 오는 12월 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 자리에서 정확한 제원과 출시 일정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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