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고전하더니 “수출로 역전했다”… KGM, ‘110%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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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의 수출 상승으로 판매량 증가
  • 친환경차 수출 110% 폭증
  • 내수 시장은 감소세

KGM은 지난 9월 수출 호조 덕분에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 수출이 전체 판매의 60%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39.3% 증가
  •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110% 증가
  • 내수 시장은 3개월 연속 4000대 이상을 유지했지만 감소세

KG모빌리티(KGM)는 9월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친환경차의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9월 총 판매량은 1만 636대로, 수출이 6536대
  • 무쏘 EV는 독일 론칭 후 유럽 시장에서 654대가 수출
  •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도 판매 증가
  •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 시승 행사와 론칭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내수는 4100대 판매로 전년 대비 9.6% 감소
  •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진행
수출 덕에 1만 대 넘겼다
KGM, 전년比 39% 상승
무쏘 EV, 독일 론칭 효과 톡톡
KGM 9월 판매량
무쏘 EV/출처-KGM

KG모빌리티(KGM)가 지난 9월 내수 시장에서 주춤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9.3% 증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월간 기준 올해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두 배 넘게 증가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친환경차 수출 110% 폭증…역대급 실적 견인

KGM은 10월 1일, 지난 9월 한 달간 총 1만 63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중 내수는 4100대, 수출은 6536대로, 수출 비중이 전체 판매의 60%를 넘어섰다.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0.7% 증가해 역대급 성장세를 보였다.

KGM 3월 판매량
토레스 하이브리드/출처-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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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의 친환경차 수출 증가, 지속될까?

친환경차가 수출 증가의 핵심으로 작용했다. 무쏘 EV는 지난달 독일에서 글로벌 론칭을 시작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고, 한 달간 총 654대가 수출됐다.

이외에도 토레스 EVX(1303대), 액티언 하이브리드(705대), 토레스 하이브리드(392대) 등 친환경차의 판매가 고르게 증가했다.

KGM은 수출 확대를 위해 9월 한 달간 독일 현지에서 시승 행사와 함께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공식 론칭했으며, 유럽·중동·중남미 등 38개국에서 대리점 관계자 및 기자단 156명을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내수는 주춤…3개월 연속 4000대 넘겼지만 감소세

완성차 5개사 판매량 6월 관세 영향 우려
무쏘 EV/출처-KGM

💡 KGM의 9월 수출 실적이 왜 중요한가요?

KGM의 9월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10.7% 증가하며 역대급 성장을 보였습니다.

  • 친환경차의 수출 증가가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
  • 무쏘 EV의 독일 론칭으로 유럽 시장에서 큰 성과
  • 이러한 실적은 KGM의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내수 시장에서는 무쏘 EV가 957대 판매되며 선전했으나,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6% 줄어든 4100대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GM은 3개월 연속 4000대 이상을 기록하며 일정 수준의 판매를 유지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KG 레이디스 오픈’, ‘런서울런’ 후원, 추석 맞이 시승 이벤트와 경품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계 전반 상승세…KGM은 ‘수출 효과’ 두드러져

완성차 5개사의 9월 실적에 따르면, 국내 브랜드들은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전기차 일본 판매량
아이오닉 5/출처-현대차

현대자동차는 국내 6만 6001대, 해외 30만 6297대 등 총 37만 229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했다. 기아 역시 26만 8238대를 판매하며 7.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지엠은 부분파업 등의 여파로 총 2만 3723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39.1%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8710대를 판매해 소폭 상승세(1%)를 보였다.

KGM은 내수 판매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수출이 폭증하면서 1만 636대의 판매고를 기록, 전년 대비 39.3% 상승하며 완성차 업계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였다.

9월에는 지난해보다 조업일수가 많아 전체 업계의 생산 및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KGM 4월 수출 실적
무쏘 EV/출처-KGM

KG모빌리티는 무쏘 EV 등 친환경차의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시장은 다소 부진했지만, 독일 등 해외에서의 론칭 효과로 전체 성적을 끌어올렸다.

국내 완성차 업계 전반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KGM은 특히 수출에 힘입은 성장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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