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공장 멈춘 현대차 “결국 이걸 준비했나?”…과감한 결단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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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전주공장, 4개월 셧다운
  • 전기 상용차 생산 라인 구축
  • 기존 설비 재배치와 재고 확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가동을 중단하고 전기 상용차 생산 라인을 구축합니다.

  • 전주공장은 대형버스와 트럭 등을 생산하던 현대차의 유일한 상용차 전담 공장입니다.
  • 이번 조치는 전기 상용차 중심의 새로운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 현대차는 생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전기 상용차 중심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전면 가동을 중단합니다.

전주공장은 연간 최대 10만 3000대의 상용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대형버스·트럭·스타리아 등을 생산해왔습니다.

  • 최근 경기 침체와 친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디젤 중심의 생산 체제가 직격탄을 맞아 구조 전환이 필요해졌습니다.
  • 현대차는 새로운 전기 상용차 생산 라인을 통해 2t 내외의 친환경 상용차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 ST1은 차세대 PBV 모델로, 전용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 현대차는 9월 한 달 동안 기존 생산 라인을 최대한 가동해 주요 모델의 재고를 확보합니다.
  • 기존 설비는 재배치되며 일부 차량은 타 지역 공장으로 생산이 분산될 예정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4개월 셧다운
신차 생산 라인 구축
현대차 전주공장 10월부터 가동 중단
현대차 전주공장/출처-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전면 가동을 중단한다.

전북 전주에 위치한 이 공장은 현대차의 유일한 상용차 전담 공장으로, 대형버스·트럭·스타리아 등을 생산해왔다.

이번 셧다운은 단순한 생산 중단이 아니라, 전기 상용차 중심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는 이 기간 동안 기존 설비를 재배치하고 재고를 확보해 생산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주공장, 디젤 멈추고 전기 상용차로 전환

전북 전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연간 최대 10만 3000대의 상용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실제 가동률은 40%대에 머물러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약 4만 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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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장의 전환,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차 전주공장 4개월 셧다운
현대차 전주공장/출처-현대차

이 공장에서는 대형 버스, 덤프트럭,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 등 다양한 상용차가 생산돼 왔다. 그러나 최근 경기 침체와 친환경 규제 강화로 디젤 중심의 생산 체제가 직격탄을 맞았고, 회사는 전면적인 구조 전환에 나섰다.

현대차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주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새로운 전기 상용차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설 라인은 2t 내외의 친환경 상용차를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2.5t 중형급 이상의 차량 생산체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다.

설비 재배치와 재고 확보로 생산 공백 최소화

현대차 전주공장 4개월 셧다운
현대차 전주공장/출처-현대차

💡 현대차 전주공장 가동 중단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대차 전주공장의 가동 중단은 전기 상용차 중심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 기존의 디젤 중심 생산 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조 전환의 일환입니다.
  • 친환경 규제 강화와 경기 침체로 인해 디젤 차량 수요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4개월간의 셧다운 기간 동안 생산 공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우선 9월 한 달 동안 기존 생산 라인을 최대한 가동해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 등 주요 모델의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기존 중대형 트럭을 생산하던 1공장의 설비는 2공장과 3공장으로 재배치된다. 또한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던 버스나 스타리아 등 일부 차량은 타 지역 공장으로 생산을 분산시켜 공급 차질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전기 상용차 ‘ST1’, 전용 플랫폼 기반

이번 전환을 통해 전주공장에서 생산될 첫 번째 신차는 차세대 PBV(Purpose Built Vehicle) 모델인 ‘ST1’로 알려졌다. 이 차량은 기존 디젤 모델을 개조한 것이 아니라, 전용 전기 플랫폼(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현대차 GM, 전기 밴 픽업 트럭 맞교환
ST1/출처-현대차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ST1은 화물, 냉동, 캠핑카 등 여러 형태로 제작될 수 있으며, 브랜드 전기 상용차 전략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전주공장은 이 ST1의 주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전주공장 인근의 부품 협력업체들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개편과 투자 확대에 돌입했다.

전주공장,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의 상징

현대차는 이번 결정을 단순한 공장 셧다운이 아닌, 상용차 부문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보고 있다. 기존의 디젤 중심 체제를 종식시키고, 전기 상용차 중심의 새로운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현대차 전주공장 4개월 셧다운
현대차 전주공장/출처-연합뉴스

현대차는 과거 2020년까지 전주공장의 생산량을 연간 10만 대까지 끌어올렸지만, 2.5t 이상 중대형 트럭의 수요 둔화와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을 축소해온 바 있다.

이번 구조 전환이 다시금 생산성과 가동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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