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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아토 3, 한국서 안전도 4등급
- 사고 예방 안전성 낮아 우려 현실화
- BMW iX2,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 받아
중국 전기차 BYD의 아토 3가 한국 안전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 아토 3는 충돌 안전성은 무난했으나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BMW iX2는 아토 3보다 나은 결과를 기록했으나 일부 항목에서 미흡했습니다.
최근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중국 전기차 BYD의 아토 3가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제기됐던 안전성 우려가 현실화되었습니다.
국내 첫 출시된 아토 3는 가격 대비 사양이 좋지만, 안전도 면에서는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 아토 3는 충돌 안전성에서 84.7%를 기록했으나, 사고 예방 안전성은 42.7%로 낮았습니다.
- BMW iX2는 아토 3보다는 나았으나 전기차 안전성 항목에서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번 결과는 BYD의 국내 신뢰 확보에 도전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사고 예방에서 치명적 약점 드러나
충돌은 무난했지만 안전도는 ‘낙제’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소형 SUV ‘아토 3(ATTO 3)’가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종합 4등급을 받았다.
사고 예방 안전성 항목에서 낮은 평가를 받으며 그동안 제기돼온 안전성 우려가 현실화됐다. 같은 날 평가에 포함된 BMW iX2도 일부 항목에서 미흡한 결과를 받았지만, 종합적으로는 2등급을 기록하며 아토 3보다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충돌은 버텼지만… 사고 예방 안전성 ‘2개 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9월 3일, 2025년도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 중 소형 SUV 부문에 대한 평가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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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아토 3의 안전성, 정말 부족할까?
해당 평가에서 BYD 아토 3는 충돌안전성 84.7%(별 4개), 보행자안전성 76.2%(별 5개)로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사고예방안전성은 42.7%(별 2개)에 그치며 전체 평균을 끌어내렸다.
평가 항목 중 아토 3는 긴급조향기능장치,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차량·사물 간 통신(V2X) 장치를 탑재하지 않았고 차로유지지원장치, 지능형최고속도제한장치도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합 등급은 4등급으로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발표된 차량들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기차 안전성 부문에서도 아토 3는 별 3개(63.6%)에 머물렀다. 배터리 관련 평가에서 일부 점수를 획득해 ‘보통’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이 역시 경쟁 차종 대비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BMW iX2도 일부 항목 ‘미흡’… 그러나 종합 2등급
💡 왜 BYD 아토 3는 안전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나요?
BYD 아토 3는 충돌 안전성은 나쁘지 않았으나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해당 차량이 긴급조향기능장치, 페달오조작방지장치, 그리고 차로유지지원장치와 같은 주요 안전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긴급조향기능장치: 차량이 긴급 상황에서 자동으로 조향을 도와주는 장치
- 차로유지지원장치: 차량이 차선을 유지하도록 돕는 장치
같은 날 함께 평가를 받은 BMW iX2는 아토 3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결과를 기록했다.
iX2는 충돌안전성 82.3%(별 4개), 보행자안전성 88.5%(별 5개), 사고예방안전성 61.2%(별 4개)로,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성능을 보였다.
다만 iX2 역시 긴급조향기능장치, V2X 통신장치가 미장착돼 있었고 후측방접근충돌방지장치, 지능형최고속도제한장치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최고 등급은 받지 못했다.
전기차 안전성 항목에서는 별 2개(54.5%)로 ‘미흡’ 판정을 받았으며 배터리 이상을 상시 감지하는 기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성 논란 다시 부각… BYD ‘신뢰’ 시험대 올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한 BYD의 승용 모델 아토 3는 가격 대비 높은 사양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이번 안전도평가 결과로 인해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사고 예방 기능 부재와 관련된 지적이 집중되면서, 국내에서의 신뢰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올해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 등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소비자 요구에 맞춰 차량 안전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소형 SUV에 이어 중형 SUV, 중형 픽업 부문에 대한 평가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 평가 대상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9, 포드 익스플로러, 기아 타스만, 테슬라 모델 3 등 총 11개 차종이 포함돼 있으며 모든 종합 결과는 연말 공개될 예정이다.

물론 가격면에서는 싸지만 그래도안전이 죄고지
심지어 싸지도 않음. 저 값이면 그냥 EV3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