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명 증가’ 뒤에 가려진 민낯…청년은 44개월째 사라지고 있다
숫자만 보면 회복세다.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9,000명(1.7%) 늘었다. 4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라는 수치는 분명 긍정적 신호처럼 보인다. …
숫자만 보면 회복세다.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9,000명(1.7%) 늘었다. 4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라는 수치는 분명 긍정적 신호처럼 보인다. …
정규직이 시간당 1만 원을 받을 때, 비정규직은 6,500원을 받는다. 두 집단의 임금 격차가 10년 만에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다는 공식 …
보수도 없이 부모 가게를 돕는 20대가 3년째 늘고 있다. 통계상으론 ‘취업자’지만, 정작 임금도 경력도 쌓이지 않는 이 집단의 확대를 두고 …
노동시장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구직을 포기하는 20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취업난을 넘어 청년층이 노동시장 자체에서 …
올해 1분기 실업자 수가 102만9000명을 기록하며 5년 만에 다시 100만 명대로 복귀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실업자가 전체의 26.4%를 차지해, 사실상 청년 …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0일 발표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
전체 고용 지표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청년층은 3년 반 넘게 취업자가 줄어드는 ‘이중 고용 시장’이 고착화하는 양상이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를 기록하며 외형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증가분의 대부분이 고령층과 서비스업에 집중되면서, …
건설업 고용이 2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노동시장 안에서 뚜렷한 양극화가 확인됐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는 증가 흐름을 유지했지만, 건설업은 나홀로 침체의 …
국내 대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최고 경영진과의 보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며, ‘1억 돌파’의 이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