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받던 시절은 ‘이제 끝’ “아파트보다 낫다”…우르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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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월세 수요 증가.
  • 임대 수익률이 5%에 근접하며 임대인 유리.
  • 소형 오피스텔 월세화 가속화.

서울 오피스텔 시장은 전세 대출 규제로 인해 월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임대 수익률이 5%에 근접하고 있다.
  • 강북 지역 소형 오피스텔 수익률이 5.44%에 달한다.
  • 매매가 상승, 대형 오피스텔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 오피스텔 시장은 아파트 전세 대출 규제와 전세 물량 부족으로 인해 월세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피스텔의 임대 수익률은 5%에 육박하고 있으며, 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 수익률은 4.95%로, 강북 지역의 소형 오피스텔은 5.44%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 수도권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의 대부분이 월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75%의 계약이 월세이다.
  •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 오피스텔은 ‘아파텔’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오피스텔, 월세 수요 폭발
전세 막히자 임대수익률 5% 육박
세입자 발길 소형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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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임대 수익률 / 출처 : 뉴스1

서울 오피스텔 시장이 달라졌다. 아파트 전세가 대출 규제에 막히자 세입자들이 대거 오피스텔로 옮겨 갔고, 그 결과 평균 임대 수익률이 5%에 근접했다.

집값과 월세가 동시에 올랐는데도 세입자들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더 몰리면서, 이제는 임대인이 유리한 시장이 됐다.

오피스텔은 더 이상 ‘아파트의 보조 공간’이 아니라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피스텔, ‘월세 시대’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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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임대 수익률 / 출처 : 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4.95%였다. 작년 같은 달보다 소폭 오른 수치다.

특히 강북·도봉·노원구 등 동북권의 전용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5.44%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 수익률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 수익률은 오피스텔을 임대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자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이는 임대료 수입을 오피스텔 매매가로 나눈 후 백분율로 표현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오피스텔 매매가가 1억 7700만 원이고 월세가 70만 원이라면, 연간 임대 수익은 840만 원(70만 원 x 12개월)이고, 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임대 수익률 계산: (연간 임대 수익 / 매매가) x 100
  • 예시: (840만 원 / 1억 7700만 원) x 100 = 약 4.75%

이 수익률은 투자자가 오피스텔을 구매할 때 예상할 수 있는 수익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며, 다른 투자처와의 비교를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오피스텔 시장의 수

매매가는 평균 1억 7700만 원대였고, 월세는 70만 원 안팎으로 형성됐다. 세입자들에게는 비교적 부담이 적었고, 집주인에게는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부동산R114 분석을 보면 지난 6월 수도권에서 체결된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의 72%가 월세였다. 서울은 75%, 경기는 71%로 10건 중 7건이 월세였다. 인천도 62%로, 1년 만에 월세 비중이 8%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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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임대 수익률 / 출처 : 뉴스1

전세 가격이 소폭 내려갔지만 물량 자체가 줄고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세입자들이 전세로 옮겨가기 어려워졌다.

결국 많은 이들이 “계획했던 전세 이사는 접고 어쩔 수 없이 월세에 눌러앉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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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아파트 대체 주거지로 적절할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년 같은 달보다 11% 이상 늘었고, 계약갱신요구권을 활용한 세입자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매매가 상승세, 대형 오피스텔도 부각

매매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6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전용 85㎡가 넘는 대형 오피스텔은 0.41% 올라 ‘아파텔’이라는 별칭까지 붙으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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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임대 수익률 / 출처 : 뉴스1

서울의 평균 임대 수익률은 4.8%였지만, 경기는 5.41%, 인천은 6.31%로 수도권 외곽일수록 더 높았다.

전국 평균 수익률은 5.38%로, 27개월 연속 5%대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수요가 묶인 사이 오피스텔의 임대 수익성이 돋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출 규제와 전세 부족으로 시작된 변화는 오피스텔의 월세화를 더욱 빠르게 만들었다.

세입자들은 단순히 선택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점점 오피스텔을 안정적인 거주지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소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월세 시장이 굳어지고 있으며, 임대인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의 기회가, 세입자에게는 외면하기 어려운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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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자 양반으로 눈으로 기사를 썼네~ 5% 수익 나오면 뭐하냐? 건보료 폭탄 맞으면 남는 게 없는 게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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