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넘버원 샤오미, 한국 시장 정조준
‘삼성폰 절반 가격’으로 고객 공략 나서
프리미엄급 스펙에 최신 AI 탑재까지

“스펙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가 진짜 긴장해야할 듯”, “기술 따라 오는 속도가 진짜 무섭다”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한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드디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한국 법인 설립을 마친 샤오미는 오는 15일 신제품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예고했다.
동남아 시장 평정한 ‘가성비 왕’
샤오미의 파괴력은 이미 검증됐다. 지난해 1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12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각각 20%와 18%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샤오미의 저가 브랜드인 트랜션이 3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5%로 2위에 머물렀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시장 점유율 5%에 불과했던 트랜션의 성장세는 충격적이었다.
샤오미의 성공 비결은 바로 ‘가성비’다. 주력 제품인 ‘레드미’ 시리즈는 중저가임에도 프리미엄급 성능을 자랑한다.
인도, 중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다.
프리미엄급 스펙으로 무장
이번에 한국 시장에 선보일 ‘레드미 14T’의 스펙은 놀랍다. 6.6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밝기는 4000니트에 달한다.
프리미엄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손잡은 이 제품의 카메라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라이카의 주미룩스 광학 렌즈를 탑재했으며, 15mm부터 100mm까지 4단계 초점 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활한 풍경부터 섬세한 인물 사진까지 프로페셔널한 수준의 촬영이 가능하다.
최신 AI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를 탑재해 자연스러운 대화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화면 속 정보를 직관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는 샤오미가 AI 시대에 걸맞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승부
샤오미의 가격 전략은 파격적이다. 프리미엄 모델인 ‘샤오미 14T’는 50만-60만 원, 중저가 모델인 ‘레드미노트 14’는 20만-30만 원대로 예상된다.
지난해 출시한 ‘레드미 14C’와 ‘레드미 패드 SE’는 각각 14만 9천 원대라는 충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로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도 예고됐다. 통신사 보조금까지 더해지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 시장 성공할까
업계에서는 샤오미의 성공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온다.
“스마트폰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중국 제품도 성능면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며 “세컨드폰이나 자녀용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과거 화웨이 등 중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실패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보안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삼성전자의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 A16 LTE'(31만 9천 원)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변수로 지적된다.
샤오미코리아는 “현지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온라인 판매 중심이었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매장도 열어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자급제 스마트폰과 패드 등을 판매해온 샤오미는 오프라인 매장 개설로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업계는 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안방이라 불리는 한국 시장에서 샤오미가 과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량품양산과 회사 망하는게 존재 이유라던 전삼노 랑 좌파들 꿈이 이루어지는 구나
삼성 앞날이 심히 걱정되네요
그래도 중궈는 사용 하지않는다
댓글이 없는데 사기치고있다
한국에 잇는 중국인만 글구 저소득층만 사도 게임 끝낫지머
중국제품 보안에 이상없나요?
중국제품 보안과 안전성에 이상없나요?
보인문제만해결됀다면나도샤오미사겠음
페이해라 그래야 한국에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