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에서 시작된 글로벌 열풍…
K-디저트, 유럽까지 홀리다

“쌀 소비는 줄었는데, 떡은 세계로 간다.”
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은 3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5.8kg으로, 1994년 108.3kg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소비는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떡과 같은 쌀 가공식품이 글로벌 디저트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쌀가공식품협회에 따르면 한국 떡의 수출액은 2014년 118만 9000달러에서 2023년 719만 2000달러로 6배 이상 증가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특히 꿀떡에 우유를 부어 먹는 ‘꿀떡 시리얼’이 유튜브와 틱톡 같은 SNS에서 화제가 되며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유럽에서는 상온 유통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긴 떡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미국에서 뜨거운 쌀 가공식품 열풍
미국에서는 냉동 김밥, 떡볶이, 쌀과자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 9월까지 쌀 가공식품의 수출액은 2억 1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했다.
특히 미국 스낵 시장에서 쌀과자의 성장률은 연평균 15.7%에 달하며,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쌀 가공식품의 글루텐프리 옵션과 낮은 열량,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쌀 가공식품은 단순한 즉석밥에서 냉동 김밥, 컵 누룽지, 쌀 음료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최근 열린 ‘K-라이스페스타’에서는 창의성과 상품성으로 무장한 쌀 가공식품들이 큰 관심을 끌었다.
예를 들어 ‘착한들한우곰탕앤밥’과 같은 제품은 간편식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전통적인 쌀 소비의 가치를 지켜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떡은 단순히 떡국이나 떡볶이에 사용되는 식재료에서 벗어나 디저트로도 재탄생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떡을 감싼 아이스크림, 쌀 반죽으로 만든 도넛 등 창의적인 제품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전통 떡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온 유통과 간편 조리가 가능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한 쌀이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르며, 한국의 농업과 식품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K-떡과 쌀 가공식품은 앞으로도 세계인의 식탁에 더욱 깊이 자리 잡을 것이라 전망했다.
원료 쌀은 전부 수입품 사용중…심지어 국민주 막걸다 전부 수입쌀 사용중..일부 극히 일부만 국산쌀 사용..,쌀재고는 절대 안줄어들고…보관중 버리고 썩고…
다버려야
수입과국산 혼합해서 만들어수출하지 반반으로~
떡복기싫어하는인간은 죽은인간뿐
60대 초반인데 아직도 우리 쌀로만 떡
울나라 대단하네, 쌀가지고 정치대결 없어졌으면~, 올해는 내수시장 좀더 활성화대길~, 공무원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