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줄였더니 매출이 늘었다”
주 4.5일제,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정부·기업, 실험은 이미 시작됐다

“금요일 오후, 그냥 퇴근해도 괜찮을까?”
근무일을 줄이면서 업무효율을 올린다는 방안이 제시되었을 때, 처음에는 모두가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영국에서 6개월간 진행된 실험은 그런 의문을 제대로 해결해준다.
영국은 먼저 실험했다…“금요일 빼도 되는 이유, 증명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영국의 시민단체 ‘주 4일제 재단’은 17개 기업과 함께 근무일을 줄이는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 수는 약 1000명에 달했고, 급여나 업무량은 그대로 유지된 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출근하는 방식이었다.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런던의 소프트웨어 기업 브랜드파이프는 이 실험 기간 동안 매출이 거의 두 배 이상 뛰었다.
매출 데이터를 공개한 네 기업 가운데 세 곳은 실적이 올랐고, 한 곳은 소폭 하락했지만 모두 병가와 휴가일수는 확실히 줄어들었다.
물론 참여 기업들이 애초부터 유연근무에 호의적인 곳이었기 때문에 일반 기업과는 다르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재단 측은 “전 세계에서 산업군과 환경이 다양한 수백 개 기업이 유사한 실험을 해왔고, 효과는 일관됐다”고 반박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주 4.5일제’가 첫 관문으로 제시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세운 공약이자,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이다.
고용노동부는 주 4.5일제 도입을 위한 로드맵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하며 논의를 공식화했다. 쉽게 말해, 금요일은 오전 근무만 하고 오후엔 퇴근하거나, 월요일 오후부터 출근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충남도 역시 육아 공무원을 중심으로 주 4일 출근제를 도입한 데 이어, 최근 임산부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장시간 노동 벗어나야 경제도 사람도 산다
우리나라 노동시간은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이다. 2023년 기준 국내 노동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1872시간으로, OECD 회원국 평균보다 130시간 이상 많았다.
특히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독일과 비교하면 무려 529시간, 매달로 환산하면 44시간을 더 일하고 있다. 이런 장시간 노동은 건강권 침해를 넘어 삶의 질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이미 아이슬란드는 2015년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근로시간을 40시간에서 35시간으로 줄였고,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되자 2020년부터는 산업 전반으로 확대했다.
일본도 보수적인 기업문화 속에서 점차 변화를 수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무리한 도입보다는 충분한 준비와 논의가 필요하다. 여러 국가에서 이미 시행된 만큼, 한국도 제도 도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시점이다.
엉터리 엉터리 노조만 살리고 사용자는 죽는다
임금체계. 성과금 시간외 수당 연차수당 등 수많은 노사분쟁의 문제는 도외시하고 대뜸 한가지만 제도화호는건 또다는 갈등을 야기할수 있다. 좀더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그럼 일당 노동인구는 어쩌나
그러게요. 시간제 알바는요?
그렇게 좋으면 좌파기업들은 빨리 시행하라. 특히 네이버.카카오
영국 거지 나라 되었는데…뭔 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