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식시장이 외국인의 팔자 행렬로 인해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의 주주총회 운영 방식이 여전히 해외 투자자들에게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가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외국인 주주들이 20년 전부터 지속된 불편함과 불투명성 문제를 개선하지 못한 한국 기업의 구조를 비판했다.
ACGA는 아시아에 있는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1999년부터 비영리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외국인 큰손들이 회원으로 있는 ACGA는 올해 3월 정기주총 시즌에 맞춰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국은 20년 전 존재했던 많은 장애물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보고서를 통해 언급했다.
ACGA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총의 짧은 소집 통지 기간과 촉박한 투표 일정, 불충분한 정보 공개 등을 문제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70%가량이 주총 2주 전 소집 공고를 내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요한 의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상태에서 투표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보고서는 외국인 주주들이 정관 개정안이나 이사 보수 안건 등에 대한 상세 정보 없이 투표해야 할 경우가 많아, 불확실성 속에서 주로 반대표를 던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상법상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총 1주일 전까지 공시되도록 되어 있으나, 이 역시 외국인 주주에게는 너무 촉박하다.
투표 의사를 사전에 전달해야 하는 외국인 주주는 최신 재무 정보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 때문에 실제로 해외 주주에게 주어진 검토 시간은 3일에서 반나절에 불과할 때도 있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ACGA의 연구원은 “주주총회 쏠림 현상과 이사 보수, 투표 결과의 투명성 부족 등 근본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해외 투자자들은 한국 상장사 투자를 주저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시장의 가치 평가와 투자 심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시장의 높은 주당 수익률과 안정적인 채권 수익률에 비해 한국 시장의 펀더멘털이 취약하다는 평가가 겹치면서 외국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것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저평가 구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기피하는 배경에는 주주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구조적인 요인들이 자리잡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최근 상법 개정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금투세 폐지와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는 실제로 이러한 변화가 한국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지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특히 상법 개정이 주주 권리를 명확히 보장하고 기업의 투명성을 개선할 때까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은 투기지
소수윗대가리만
호위호식
주식은 투기지
한국 기업들은 아직도 전근대적인 조폭조직에 가깝습니다. 무식한 오야붕이 왕처럼 군림하는.
한국증시는 배당은 별로고 오너 집안 챙기기에 개미들이 동참 하는데서 문제가 많다
예를들어 삼전 이재용 편법으로 해도 관대하는 문화 하루 빨리 개선해야 외국인이 다시 한국 증시 관심 가진다
개조선 유물, 한국 개재벌과 따라지 관료들, 그리고 호응하는 노비근성 개돼지들
진짜 상법 개정 가즈아!!!
개미들 다죽는다
국힘 이번에 너네 차례야 상법 개정 안받기만해 !!!!
상법개정안이 살길이다 상속세도 낮추라 30프로 미만으로
정부야!!! 금융위야!!! 금감원아!!!
쫌 똑바로하자!!!
이제는 소수의 대주주의 이익대변으ㄴ
그만하자!!!
우리의 주식 투자자 인구도1700만이다. 주식시장이 바로서야 부동산시장도도 바로설수있다.
**같은 한국 주식~
오만가지 규제 볼 수 있는 자들이라면 절대 한국에 투자 안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