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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액 11조 원 돌파
- HUG의 채권 회수율 급감
- 전세 제도 폐지론 부상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 보증 제도가 흔들리면서,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최근 5년간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가 11조 원을 넘었습니다.
- HUG의 채권 회수율이 급감해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 전세 제도 자체의 폐지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의 회수율이 급락하면서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으며, 전세 제도 자체에 대한 폐지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 2020년부터 올해까지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가 5만 941건 발생했습니다.
- HUG의 채권 회수율이 2021년 69%에서 지난해 13%까지 하락했습니다.
- 일부 네티즌들은 전세 제도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액 11조 원 돌파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위변제 급증
회수율은 10%대… 국민 혈세 낭비

“사기꾼은 감옥 가면 그만, 내 피 같은 돈은 누가 책임지나.” 최근 5년간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 규모가 11조 원을 넘어서면서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만들어진 보증 제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정부가 대신 갚아준 돈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지만, 정작 회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국민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믿는 도끼에 발등’…HUG 보증보험의 배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는 충격적이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발생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사고는 총 5만 941건, 그 금액은 무려 11조 441억 원에 달했다.
💡 전세사기와 HUG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전세사기는 세입자로부터 보증금을 받고 이를 반환하지 않는 사기 행위입니다.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전세보증금 반환을 보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 HUG는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이를 대신 갚습니다.
- 이후 HUG는 구상권을 행사해 집주인에게 청구하지만, 회수율이 낮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2만 941건의 사고가 터지며 피해액이 4조 4,896억 원까지 치솟았다.
피해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경기도가 1만 5,523건(3조 6,62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인천이 그 뒤를 이었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주택 유형을 가리지 않고 보증사고가 폭증하며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된 전세사기 피해자만 3만 3,978명에 이른다.
더 큰 문제는 HUG가 세입자에게 대신 갚아준 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HUG는 집주인을 대신해 보증금을 돌려준 뒤, 구상권을 행사해 집주인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한다. 하지만 이 채권 회수율이 바닥을 기고 있다.
실제로 HUG의 채권 회수율은 2021년 69%에서 지난해 13%까지 곤두박질쳤다. 작년에만 4조 9,000억 원을 대신 갚아줬지만, 회수한 금액은 수천억 원에 불과했다.
사실상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증기금이 사기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밑 빠진 독’이 되어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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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제도를 폐지해야 할까?
“전세 제도, 이대로 괜찮나?”…들끓는 폐지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난 민심이 들끓고 있다. “사기 치기 좋은 나라”, “범죄자에게는 관대하고 피해자만 고통받는다”는 식의 비판이 쏟아진다.
일부 네티즌은 “사기꾼의 재산을 몰수하고 신상까지 공개하는 등 처벌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급기야 한국의 독특한 주거 형태인 ‘전세 제도’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까지 힘을 얻고 있다. 한 네티즌은 “위험천만한 사금융인 전세 제도를 없애고 월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부가 LH를 통해 피해주택을 매입하는 등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수십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를 모두 구제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렇게 퍼주고 나니 정작 한미관세협상에서 돈이. 없다고 미국에 관세를 뜯기고 정작 정직하고 애쓰는 기업들만 …
전세제도 폐지도 맞는 말이지만 수수료만 받아먹고 나몰라라하는 공인중개사들이 더 문제다 잘못된 계약임을 알면서도 주선하는 공인중개사들을 같이 처벌 하여야 한다
전세제도 폐지도 맞는 말이지만 수수료만 받아먹고 나몰라라하는 공인중개사들이 더 문제다 잘못된 계약임을 알면서도 주선하는 공인중개사들을 같이 처벌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