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다릴 때”…움츠린 기업들
제조업은 더 위축, 설비만 간신히 유지
정책지원 호소에도 불확실성은 여전

“계획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한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대표 A 씨는 최근 들어 한숨이 부쩍 늘었다. 상반기보다 나아질 거라는 기대는 빗나갔고, 하반기에는 오히려 불안한 조짐들이 늘었다.
수출길은 막히고 내수는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없었다. 자금 사정이나 실적보다 더 무거운 건, 앞으로 더 어려워질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이었다.
“지금은 지키는 게 먼저”…투자 보류한 기업들
실제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5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견기업 10곳 중 6곳(62.8%)은 하반기 투자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그 밖에도 실적 부진, 투자 완료, 마땅한 신규 투자처 부재 등이 꼽혔다.
새로 뭔가를 시작하기보다는, 지금 가진 것을 지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신중한 분위기는 경기 전망지수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같은 기간 조사된 중견기업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78.0으로, 기준선 100은 물론이고 전 분기보다도 2.7포인트나 낮아졌다.
특히 제조업 지수는 76.9까지 하락하며 위축이 더욱 두드러졌다.
반면, “그래도 일정 부분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기업도 37.2%에 달했지만, 이들 역시 여건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응답 비율은 늘었지만, 투자 방향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기존 설비 보수나 R&D 유지에 집중돼 있었다. 완전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해외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이들이 밝힌 투자 확대 이유는 신사업 진출과 주력사업 확장, 노후 설비 개선 등이었으며, 반대로 규모를 줄이겠다는 기업들은 내수 부진과 경기 불확실성,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원인으로 꼽았다. 전반적으로는 ‘지금은 기다릴 때’라는 분위기가 여전히 우세했다.
제조업은 여전히 침체…정책 효과도 더딘 반응
이런 흐름은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도 나타났다. 제조업 전망치는 86.1로, 3년 넘게 기준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
미국·중국 등 주요 수출국의 성장 둔화와 통상 불확실성 같은 외부 요인이 기업 심리를 더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세제 혜택이나 정책금융 같은 실질적인 지원책이 뒷받침돼야 기업들이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당장 누가 먼저 나설 수 있겠느냐는 분위기는 쉽게 바뀌지 않았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견기업들은 섣부른 투자보다 현 상태를 유지하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쪽을 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럼프효과 톡톡!!
민노총만 살아남는 나라에서 무슨 영화를 보겠나 ? 최저임금만 잔뜩 올려서 자영업 중소제조업체는 망해가고 있다..누가 투자하나 ?
1년안에 기업 폭망,증시동반 폭락 예상 이모든것 정부가 책임져야 할것이다
과거 아르핸티나 페론대통령시절 기업들 옥죄어 돈뜯어가지고. 가난한 빈민에 무상으로 돈 뿌려주다 기업들 도산하고 해외이전하에 나라 망한것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있어 걱정이다
중국을 빨아대는 정치인이 득실득실.
테무.알리 광고모델하는 매국연예인.짱깨와 절연 못하면 망국.나라가 망하는걸 바라는 칝중.친북세력을 몰아내지 못하면 답없음.조삼모사 정신차려야한다. 미개국민들아
친미도 하고 친중도 해야지. 친중하면 계몽해야 한다는 헛똑똑이들 소름~
소비쿠폰줄돈있으면 기업들투자할수있도록 도와줘야하는데 정부는 지지율당장보이는것만 생각하는 멍청이들있다 일자리없는 나라는 미래도없습니다 더이상 답이없는 정치인들 때문에 진짜 빠른속도로 나라가 망할것같아요
그냥 외교가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