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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버스 18일 정식 운항 시작
- 출퇴근보다는 여유로운 여행에 중점
- 시민들 반응은 엇갈림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18일부터 정식 운항합니다.
- 한강버스는 마곡에서 잠실까지 28.9km를 운행합니다.
- 출퇴근 시간에는 비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 서울시는 보완재로서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 요금은 3000원이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한강버스를 선보이며, 정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한강버스는 출퇴근 수단보다는 한강에서의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마곡에서 잠실까지 28.9km 구간을 운행하며, 중간에 7곳에 정차합니다.
- 편도 시간이 127분으로 예상보다 길어, 출퇴근 교통수단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 서울시는 안전을 우선하며, 한강버스를 여유로운 이동 경험으로 자리 잡게 하려 합니다.
- 요금은 3000원이며,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 배 안에는 와이파이, 카페테리아, 자전거 거치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서울시는 2029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강버스 18일 운항 시작
통근 효과는 의문, 풍경은 장점
서울시는 대체가 아닌 보완재라 강조

서울 한강에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했다. 오는 18일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가는 한강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시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3개월간의 체험 운항을 마치고 정식 운항을 시작한다”며 시간표와 요금을 공개했다.
하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게 과연 출퇴근용 교통수단이 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통근용이라더니, 시간은 더 길어졌다

한강버스는 마곡에서 잠실까지 28.9km를 달린다. 중간에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등 7곳에 정차한다.
하루 14번 운행되지만 편도 시간이 127분으로, 예상했던 75분보다 훨씬 길어졌다. 여의도에서 잠실까지도 80분이 걸린다.
반면 지하철 9호선 급행은 같은 거리를 40분대에 주파한다. 시민들이 “굳이 출퇴근길에 배를 타야 하냐”는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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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출퇴근 수단으로 적절할까?
서울시는 한강의 수심이 낮고 물살 특성상 속도를 크게 올리기 어려워 안전을 우선했다고 설명했다.
한강버스 요금은 3000원이다. 기후동행카드를 쓰면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고 환승 할인도 된다. 다만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배 안에는 와이파이와 카페테리아가 있고, 자전거 거치대와 교통약자 전용 좌석도 갖췄다. 체험 운항에서 시민들이 선실 밖에서 강 풍경을 즐기는 걸 좋아했다는 결과에 따라, 정식 운항에도 외부 공간을 열어두었다.
단순히 이동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한강에서 즐기는 짧은 여행’ 같은 색채가 강하다.
💡 한강버스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도입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한강을 따라 마곡에서 잠실까지 운행합니다.
- 정식 운항은 하루 14번, 편도 시간이 127분입니다.
-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3000원입니다.
- 배 안에는 와이파이,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형에 가까운 한강버스, 보완재에 불과하다?
한강버스에 들인 총사업비만 약 1500억 원에 달하지만, 서울시는 애초에 한강버스를 지하철을 대신하는 수단으로 보지 않았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시간을 아끼려는 분들은 다른 교통을 이용하면 된다”며, “한강버스는 붐비는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실제로 출근 시간에는 배가 다니지 않지만, 퇴근 시간에는 오후 6시 이후 1시간 간격으로 배차해 일부 교통 수요를 분담한다.
10월 10일부터는 오전 7시 운항을 시작해 하루 30회로 늘리고, 연말에는 12척으로 확대해 하루 48회까지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유람선을 버스라 부르는 것일 뿐”, “출퇴근 수단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비판이 많다. 과거 수상택시가 실패했던 전례를 떠올리며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서울시는 초반에는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면서도 2029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결국 한강버스가 출퇴근용 교통수단이라는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채, 시민들에게 ‘강 위에서 즐기는 새로운 이동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다.

관광용으로 바꾸고 기본료 5천원, 거리에 따라 증액되게 하라
그냥 돈을 쓸데가 없어서 저러나 쪽방오르신들 난방비나 보태지 ㅉㅉ
처음에는 불편 하고 안맞는것도. 많겠지만
1500억 엿바꿔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