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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숨은 금융자산 찾기 가능
- 잠자는 돈 18조 원 이상
- 이자 소멸 전 확인 필수
금융당국이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 잠자는 금융자산이 18조 원을 넘습니다.
- 이자를 소멸시키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주인을 찾지 못한 숨은 금융자산을 돌려주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이 자산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자를 받을 수 없게 되고, 범죄에 악용될 위험도 있습니다.
- 현재 18조 4천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이 잠자고 있습니다.
- 은행 예금은 5년, 보험금은 3년 뒤 이자가 사라집니다.
-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어카운트인포’ 앱으로 모든 금융기관 계좌 조회 가능
- 숨은 보험금과 카드 포인트도 각각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18조 원, 잠자는 내 돈
1분 만에 찾는 방법
늦으면 이자도 사라진다

혹시 당신도 모르는 ‘공돈’이 어딘가에 잠자고 있다면? 황당한 소리 같지만, 이렇게 주인을 찾지 못해 금융사에 잠들어 있는 돈이 무려 18조 4천억 원에 달한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숨은 돈을 스마트폰으로 단 1분 만에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망설이는 사이 이자까지 사라질 수 있다니,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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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 효과적일까?
18조 4천억 원, 잠자는 돈의 주인을 찾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 금융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주인이 잊고 있던 거액의 금융자산을 돌려주는 것이다.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오랫동안 거래가 없어 잠자고 있는 예·적금이 7조 5천억 원,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5조 8천억 원에 달한다.
쓰지 않고 묵혀둔 카드 포인트도 2조 9천억 원, 잊힌 증권계좌 속 돈도 2조 원이 넘는다.
이사 후 주소를 바꾸지 않았거나, 계좌를 만들어두고 까맣게 잊어버리는 등의 이유로 이런 ‘숨은 돈’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다.
늦으면 이자 ‘0원’…금융사고 표적 될 수도
숨은 금융자산을 찾는 것은 단순히 잊었던 돈을 찾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방치할 경우 재산상의 손실은 물론, 범죄에 악용될 위험까지 있기 때문이다.
💡 숨은 금융자산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숨은 금융자산은 스마트폰 앱과 특정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어카운트인포’ 앱을 사용하여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숨은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카드 포인트는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에서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4일 “만기가 지난 금융자산을 방치하면 낮은 금리가 적용되다가 소멸시효가 지나면 이자를 전혀 받을 수 없게 된다”고 경고했다.
은행 예금은 통상 5년, 보험금은 3년의 소멸시효가 지나면 이자가 전혀 붙지 않는다. 재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놓치는 것은 물론, 힘들게 모은 돈의 가치가 매년 떨어지는 셈이다.
심지어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휴면 계좌는 명의도용이나 대포통장 등 금융사기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1분 투자로 ‘숨은 돈’ 찾는 법

과거에는 숨은 돈을 찾기 위해 은행마다 일일이 연락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 앱이나 PC를 통해 1분만 투자하면 모든 금융권에 흩어진 내 돈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다. 이 앱 하나면 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기관의 내 계좌를 조회하고, 소액 잔고는 즉시 다른 계좌로 옮길 수 있다.
숨은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 사이트에서, 여러 카드사에 흩어진 포인트는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에서 현금으로 전환해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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