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으로 대표되는 MZ세대와 5060세대의 노동조건 및 워라밸에 대한 입장 차이가 극명히 대조된 가운데, 일부 5060세대가 생계 유지를 위해 노량진 학원가로 몰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MZ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
직장 경험이 있는 청년들 중 대다수는 임금·복지 등 노동조건만 좋다면 중소기업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답변이 나왔다.
또 당장 챙길 수 있는 임금·복지보다도 유연한 근무형태를 통한 ‘워라밸’ 여부, 회사가 제시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 ‘2024년 상반기 청년층 대상 채용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12일~31일 전국의 1회 이상 직장 경험이 있는 구직자 또는 재직자인 청년(19세~34세) 4001명에게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은 일을 하는 이유로 81.9%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실제로 대다수(87.0%)가 ‘임금·복지가 좋다면 기업 규모는 관계없다’고 응답했다.
또 59.1%는 임금이 높다면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겠다고 답해 실질적인 노동조건이 제일 중요하다는 답변이 많았다.
다만 더 나아가 63%는 ‘워라밸’이, 53.0%는 ‘회사와 나의 가치관의 일치 여부’가 임금·복지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회사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내복지제도로는 ‘특별휴가'(38.5%, 복수응답), ‘유연근무'(35.4%), ‘재택근무'(31.1%), ‘가족돌봄휴가(20.4%)가 1~4위를 차지해 각종 금전적 지원보다 훨씬 인기가 높았다.
희망 임금수준은 ‘300~350만 원'(25.9%)이 가장 많은 가운데, 76.3%가 ‘300만 원 이상’을 원했다. 또 적정한 주당 근무시간은 ’40~45시간 미만'(50%)이라는 답변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5060, 노후 위해 한푼이라도 더벌어야
반면, 5060세대는 은퇴를 앞두고 워라밸보다는 한푼이라도 더 벌고 일년이라도 더 오래 일하기 위해 제2의 인생을 준비중이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청년들이 떠난 노량진 학원가에 중·장년들이 몰려들고 있다. 정년을 마친 이들이 제2의 인생을 위해 두 번째 취업 준비에 나선 것이다.
노량진에서는 5060세대의 자격증 취득이 증가하며 일대에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가 올해부터 속속 은퇴 연령에 진입하며 노량진 학원가가 다시 북적이기 시작한 것이다.

한때 ‘공무원의 성지’로 불렸던 노량진. 노량진 학원가에서 김밥을 판매하는 상인은 “예전에는 공무원을 준비하던 젊은 사람들이 훨씬 많았는데, 최근에는 공인중개사나 전기기사를 준비하는 중·장년 남성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중·장년들의 자격증 취득 열풍은 퇴직 후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그 기저에는 모아둔 노후 자금과 예상 연금 수령액 만으로는 치솟는 물가와 늘어난 평균 수명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불안이 깔려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는 연금에 의지할 수도 없고 자녀의 금전적인 효도를 바라기도 어려운 세대”라며 “자격증 준비는 은퇴 후의 삶을 대비하는 다양한 방식 중 하나”라고 짚었다.



ㅣㄴㄷㆍ
전기기사의 나라가 되겠군~
전기기사 따면 바로 취직 될것으로 착각들 하는데 경력이 있어야합니다. 누가 경력없는 50 60먹은 자격증만 달랑가진 사람을 고용합니까? 50 60아저씨들 쓸데없는 짓 하고 있으십니다
중국인 조선족 전기기사나 기능사들이 은밀하게 대세 입니다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긋무 중이고 기업인과 조선족 간에 극ㅂㄱ정보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자격증만 있다고 취업 노우
경력 없음 안됩니다
40시간일하면서 300이상을 원하고 중소기업이 상관없다?
ㅋㅋㅋㅋㅋㅋ
기사 자격증 보다 기술이 있는 기능사 자격증이 더 도움될듯..기사 경력자들은 경력으로 더 오래 근무가 가능하니 진입 장벽이 더 높지 않을까요?
6070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