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만 배럴 뽑아도 멈추지 않았다
20년간 14억 달러 벌어준 그곳
이제는 2050년까지 캐낸다

“요즘 조용하다 했더니, 이걸 준비하고 있었네.”
대왕고래 시추사업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낸 곳이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동남아에서 실속 있는 자원 확보에 성공하며, ‘잭팟’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결과를 다시 한 번 만들어냈다.
한국석유공사가 20년째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베트남 ‘15-1 광구’에서 또 한 번 판을 키웠다.
올해 9월 끝날 예정이던 개발권을 무려 2050년까지 25년이나 연장하면서, 에너지 안보와 자원외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곳은 한국이 해외에서 일군 가장 성공적인 석유 개발 사업 중 하나다.
지금까지 뽑은 기름만 4억 3천만 배럴
흑사자라는 이름이 붙은 이 유전은 1998년 처음 발을 들인 뒤 2003년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뽑아낸 기름만 4억 3000만 배럴 수준이며, 우리 돈으로 14억 달러 넘는 수익을 가져다줬다.
석유공사는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이 광구의 개발 권한을 앞으로 25년 더 연장했다. 전 세계가 에너지 확보 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이만한 든든한 자산도 드물다.
석유공사가 탐내는 건 흑사자만이 아니다. 근처에 숨어 있는 ‘백사자 가스전’도 본격적으로 건드릴 계획이다. 여기에만 13억 달러를 투자해 하루 1억 2500만 입방피트(ft³)의 천연가스를 뽑아낼 수 있다.
과거 갈사자, 금사자 유전도 석유공사가 주도적으로 개발했고, 하루 4만 5000배럴 가까운 기름을 뽑은 성공 사례다.
유전 하나로 끝내지 않고, 옆 유전까지 차례차례 확보해온 방식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셈이다. 기름과 가스, 둘 다 베트남 안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되는 구조다.
해외에서 뽑아오지만, 결국 우리 안보 이야기
사실 우리나라는 원유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중동 정세만 흔들려도, 국제 유가만 오락가락해도 주유소 기름값부터 출렁이는 이유다.
그래서 석유공사의 이런 해외 유전 확보는 곧 ‘눈에 안 보이는 보험’과 같다. 언제든 공급망이 흔들려도 우리가 직접 개발한 유전이 버팀목이 돼준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베트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자 “동남아 시장 확대의 시작점”이라고 석유공사는 강조했다.
현재 석유공사는 13개국에서 17개의 해외 석유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흑사자 유전은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대표작’이다.
한국석유공사가 15-1 광구에서 이어온 생산 활동은 단기적인 수익뿐 아니라, 안정적인 자원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해외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황에서,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원 안보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우리껏도 아닌데 큰소리는. 그렇다고 기름값 싸졌냐
좌빨들 배가 아프나
석유/가스가 지천에 널린 미국 중동도 신재생 수소로 가는 판국에 무슨 덜떨어진 소리냐?? 탄소국경세 처맞아봐야 정신차릴래??
역시 윤석열대통령님이 최고다
연장에 공들이더만…
왜 일 잘하는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할까요?
가장 성공적인 유전도 14억달러 벌어서 13억달러 투자해야 된다는 이야기네. 안보라는 이름으로 수익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
에너지 확보는 나라의 운명적인 과업이다
전략적인 준비로 백년대계를 구상하며 매진해주길
국내 중국.부칸앞잡이들만 처단시키면
.대한민국은 발전만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