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모터스 스피라의 후속작
‘스피라 크레지티 24’ 공개되자 뜨거운 반응
납입 금액에 따른 계약 순번 배정 방식은 논란

어울림모터스가 12년 만에 공개한 스피라의 후속 모델 ‘스피라 크레지티 24(SC24)’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다만 신차 계약 및 제작 절차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스피라 크레지티 24, 100% 수작업 제작
어울림모터스에 따르면 크레지티 24는 100% 수작업 공정으로 제작되는 미드십 자동차다.
2013년 ‘스피라’ 이후 어울림모터스는 이번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12년 만에 크레지티 24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재기를 알렸다.
크레지티 24의 트림은 기본형 S, T 그리고 EX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에는 현대차의 2.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습싱 DCT 변속기를 탑재한다. 내외장은 모두 풀 카본 바디를 적용했다.
엔트리 모델인 SC24 S는 최고 출력 330마력을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약 4.9초가 걸린다. 공차중량은 1250kg 이하다.
SC24 T 모델은 최고 출력이 420마력에 달하며 0에서 100km/h까지 가속에는 약 3.5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315km이며 공차중량은 1250kg이다.
최상위 트림 SC24 EX의 최고 출력은 508마력이며 공차중량은 1080kg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2.9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320km를 넘는다.
각 트림의 가격(부가세 별도)은 S 트림 8900만원, T 트림 9900만원, EX 트림 1억 3500만원부터 시작한다. 모든 신차는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되며 제작 기간은 차량당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6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계약 및 제작 방식 논란 일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크레지티 24는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된 계약 및 제작 방식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 순번 배정은 계약 시 접수 순서가 아닌 계약금 액수에 따라 결정된다. 차량 가격의 30%가 기본 계약금이지만 후순위 계약자가 더 많은 금액을 계약할 경우 순번을 앞당길 수 있다.
기본 계약금만 납부한 경우 신규 계약자에 의해 제작 순위가 계속 밀려날 수 있는 구조다.
더불어 명확한 계약 취소나 환불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고 계약 순번 역시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공개되지 않아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어울림모터스는 이에 대해 “커스텀 차량 특성상 고객 변심으로 인한 잔금 미납이 회사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계약금을 전액 납부한 고객을 우선으로 해 차량 제작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순서 정리는 내부 로직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기본 계약금만 납부하고 기다리는 고객은 차량 생산이 이뤄지지 않아 출고 시기가 무기한 연기될 위험이 크다”며 “계약금을 납부하고도 차량을 받지 못하는 경우 ‘유사 폰지 사기’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차 이름이 너무 어려움 차라리 어울림 이라 부르는게 좋을듯.
아직도 안망한겨?
너무 챙피해!
소나타 엔진으로 320km 과연.. 수제 차라면 저 단차는 어쩔꼬..
카본 랩핑은 옵션인가..
제로백은 이미 g70한테 지고 내부는 엉망이고 대체 저게 특출난점이 뭐가 있냐
ㅋㅋㅋㅋ 제목이 비꼬는건지 어그론지 개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