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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최초 전기 크로스컨트리 출시
- 사륜구동, 429마력 성능
- 국내 가격, 글로벌 최저 수준
볼보자동차가 최초로 전기 크로스컨트리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 차는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EX30CC는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합니다.
- 사륜구동 시스템과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 국내 가격이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낮습니다.
볼보의 새로운 전기차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는 EX30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입니다. 볼보는 이 모델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EX30CC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하고, SUV의 실용성과 세단의 안락함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 국내 출시 가격은 5516만 원으로, 해외 시장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
- 전륜과 후륜에 각각 115㎾와 200㎾ 모터를 탑재하여 총 429마력의 출력을 자랑합니다.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안전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실내 디자인도 돋보이는 요소입니다.
브랜드 최초 전기 크로스컨트리
사륜구동·429마력 성능 ‘주목’
국내 출시가, 글로벌 최저 수준

볼보자동차가 4일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기차 기반의 크로스컨트리 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소형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한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높아진 지상고, 전용 섀시를 통해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이다.
국내 출시가는 5516만 원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최대 3500만 원 이상 낮은 가격이 책정됐다.
볼보, 전기차에 ‘크로스컨트리 DNA’ 이식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날 미디어 공개 행사를 열고 ‘EX30CC’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기존 순수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볼보의 상징적 세그먼트인 크로스컨트리(CC) 스타일을 입힌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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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30CC의 국내 가격은 적절할까?

볼보가 지난 1997년부터 선보여온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은 혹한과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EX30CC 역시 동일한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정승원 프로덕트 매니저는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차종”이라며 “험로에서도 탁월한 승차감을 구현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EX30 대비 지상고는 총 19㎜ 높아졌고 전용 컴포트 섀시를 적용해 12㎜를 올린 데 이어, 두꺼워진 타이어 고무로 추가로 7㎜가 높아졌다.
구동방식도 후륜에서 사륜구동(AWD)으로 변경돼, 도심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에서도 높은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다.
역동적인 성능과 강인한 디자인
💡 볼보 EX30CC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볼보 EX30CC는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컨트리 모델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 최대 출력 429마력으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같은 안전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EX30CC는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다. 전륜에 115㎾, 후륜에 200㎾ 모터를 탑재해 총 출력은 315㎾(429마력), 최대토크는 55.4㎏·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7초로, 볼보 전기차 역사상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한다.

외관 디자인도 크로스컨트리만의 정체성을 담았다. 기존 EX30에서 삭제됐던 전면 그릴 자리를 매트 블랙 색상의 프론트 쉴드로 채웠고, 스웨덴 아비스코 지역의 케브네카이세 산맥 지형과 위도·경도를 새겨 넣어 디테일을 살렸다.
19인치 전용 휠, 베이퍼 그레이·크리스탈 화이트 등 고유 외장 색상도 차량의 개성을 강조한다.
실내는 스칸디나비아 숲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룸 테마’로 꾸며졌으며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소나무 오일을 활용한 ‘노르디코’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았다.
첨단 기술·안전 기능 기본 탑재…가격 경쟁력도 ‘강점’
EX30CC에는 66㎾h 용량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가 장착됐다. 산업자원부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복합 329㎞이며 최대 153㎾의 급속 충전을 통해 10%에서 80%까지 약 2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볼보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안전 공간 기술’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5개의 레이더, 5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가 탑재돼 파일럿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도로이탈방지, 후방 교차 경고,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지원한다.
정보·인포테인먼트 기능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이 탑재됐고 볼보 UX, 티맵 오토 등 최신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판매가는 5516만 원으로, 스웨덴(60만 9000크로나, 약 8970만 원)과 비교해 약 3500만 원 저렴하다.

볼보는 기본으로 5년 또는 10만㎞ 일반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5년 무상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도 함께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