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환불 안되나요..?” 전기차 차주들이밤 잠을 못 이루는 이유

LFP배터리 테슬라 모델 3
1년 운용했더니 문제가 수두룩
테슬라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전기차 차주들은 걱정이 앞선다.

특히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타는 차주들은 다시 내연기관 차를 사야하나 하는 고민을 할 수 있다.

캐나다에 사는 40대 교포 A씨는 21년 9월 테슬라 모델 3를 구매했다.

테슬라

그는 NCA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 3를 주문했지만 테슬라에서는 LFP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을 건넸다.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은 여름과 가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40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이다.

1년 정도 테슬라 모델3를 이용한 A씨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언급했다.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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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겨울철 차를 구동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열선 시트, 핸들, 와이퍼 모두 정상 작동한다. 다만 히트 펌프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오지 않고 미지근한 공기만 나온다. 유리의 서리를 막기에는 충분하기에 만족한다.”며 -40도 환경에서 운전하는데 문제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배터리 효율성을 문제로 꼬집었다. 그는 “제 차는 여름에 약 4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헌데 -20도가 되면 km당 250Wh 전력을 소비하며, -40도에서는 350Wh/km에서 800Wh/km로 치솟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결국 -40도에서는 400km의 주행거리가 160km로 줄어든다고 했다.

테슬라

그는 충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40도의 날씨에서 외부 충전을 거의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여름철 보통 8.2km/hr를 충전하지만 겨울철 차고의 온도가 -5도 일때는 시간 당 6.7km 밖에 충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밖에 있는 슈퍼차저에서도 똑같은 온도에서 실험을 했는데, 극도의 추운 날씨에서 LFP배터리는 전혀 충전이 되지 않았다.

테슬라

이 말은 곧 LFP배터리로 겨울철 장거리 여행은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겨울철 주행거리가 160km인 상태에서 1-2시간 마다 충전을 해야하는데 충전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겨울철 강원도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가는 지역이 있다. LFP 전기차를 운전한다면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한 후 운행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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