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움직여요..?” 암모니아 상용차, 현실화 기대감 ‘솔솔’

암모니아 연료전지 전문기업 아모지
소형화 트럭 선보여
미래 e-퓨얼 청사진 제시
암모니아 상용차
출처 – DALL·E AI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암모니아를 활용한 차량 상용화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e-퓨얼로 뜨는 암모니아 연료전지

유럽연합(EU)은 올해 3월 말, 2035년부터 휘발유와 경유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장착한 소형 상용차의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암모니아 상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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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2035년 이후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차량의 신규 등록이 불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기차나 수소차는 인프라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편감이 높은 상황이다.

이로인해, 전기차나 수소와 달리 새로운 장치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없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암모니아 e-퓨얼이 각광받고 있다.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는 암모니아, 즉 수소와 질소의 화합물에서 수소를 추출하여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암모니아 상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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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의 액화점은 영하 33도로, 수소보다 훨씬 높아 저장 및 운반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장점있다. 또한, 분리된 질소는 비료 제조에 활용될 수 있는 장점도 갖는다.

암모니아의 또 다른 매력적인 특성은 에너지 밀도인데, 수소에 비해 암모니아는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액체 암모니아의 에너지 밀도는 고압 기체 수소의 3배에 달하며, 암모니아 연료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5배나 된다.

암모니아 연료전지 소형화 성공

암모니아 상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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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암모니아는 장점이 많지만 그동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려면 대형 설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최근 암모니아 연료전지 전문 기업 아모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자동차에 장착해 쓸 수 있도록 소형화하는 데 성공했다.

아모지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트럭은 액화 암모니아를 사용하여 약 900kWh의 전기 에너지를 생성했다고 한다. 암모니아를 완전히 채우는 데는 8분이 소요되었으며, 이 트럭의 구체적인 주행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암모니아 상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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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훈 아모지 대표는 암모니아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하며, “암모니아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대형 트럭과 같은 화물 수송 산업에서 빠른 탈탄소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연료”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래에는 트랙터와 트럭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어려운 해운산업과 같은 업계에도 탈탄소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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