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에선 이 차였다”… 제네시스·현대차 모두 제치고 6년 연속 ‘왕좌’ 차지한 브랜드

댓글 0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볼보, 국내 소비자 만족도 6개 부문 1위
  • 렉서스, 볼보에 1점 차로 추격
  • 국산차, 효율성에서 약점 드러내

국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볼보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볼보는 디자인, 안전성 등 6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렉서스는 1점 차로 볼보를 추격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 국산차는 효율성에서 약점을 드러냈고, 제네시스만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스웨덴 브랜드 볼보가 국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볼보는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균형 잡힌 상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볼보는 외관 디자인, 안전성, 첨단 기능 등 6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렉서스는 볼보를 1점 차로 추격하며 공조장치와 비용 대비 가치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 테슬라는 실내공간에서 1위를 차지했고, 토요타는 에너지 효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국산차는 전반적으로 저조한 평가를 받았으며, 제네시스만이 산업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 국산차는 에너지 효율 및 편의성에서 약점을 보였습니다.
국산차 밀려난 자동차 만족도 순위
볼보, 디자인·안전성 등 6개 부문 1위
렉서스·테슬라 추격… 수입차 약진 뚜렷
볼보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6년 연속 1위
XC90/출처-볼보

스웨덴 브랜드 볼보가 국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최정상에 올랐다.

국내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진행한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TGR: Things Gone Right)’ 평가에서 볼보는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지난 1년간 신차를 구입한 국내 소비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성능과 디자인, 가성비 등 총 11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가 즐비한 가운데 볼보가 이처럼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배경에는 ‘균형 잡힌 상품성’이라는 소비자 평가가 자리 잡고 있다.

볼보, 6개 항목 1위로 ‘6년 연속 정상’

🗳 의견을 들려주세요

국산차의 효율성 약점, 수입차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23일 ‘제25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11개 항목을 평가한 TGR 점수를 기준으로 했다.

볼보 신형 S90 출시
S90/출처-볼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볼보는 외관 디자인, 안전성, 첨단 기능, 시트, AV 시스템, 실내 인테리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점수 855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보다 3점 상승한 수치로, 동일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전체 11개 항목 중 10개에서 3위 안에 들며 전반적으로 높은 균형감을 보였으나, 브랜드의 대표 강점으로 꼽히는 ‘안전성’ 항목 점수가 다소 하락세를 보인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렉서스, 1점 차로 바짝 추격… 테슬라·토요타·BMW도 상위권

💡 왜 볼보가 국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나요?

볼보는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볼보는 디자인, 안전성, 첨단 기능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균형 잡힌 상품성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볼보의 아성에 가장 근접한 브랜드는 렉서스였다. 올해 렉서스는 총점 854점으로 전년 대비 무려 32점 상승했다.

불과 1점 차이로 볼보를 추격하며 2년 만에 다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특히 공조장치와 비용 대비 가치 항목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았고, 나머지 8개 항목에서도 모두 3위 이내에 들며 평가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렉서스 신형 ES 국내 출시
ES/출처-렉서스

총점 843점으로 전체 3위에 오른 테슬라는 실내공간 및 수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토요타는 에너지 효율·편의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841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BMW는 826점으로 뒤를 이었다.

수입차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독점한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의 수입차 선호도가 점점 뚜렷해지는 양상이 수치로도 나타났다.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방향지시등 국내 투입
모델 3/출처-테슬라

국산차는 ‘효율성’에서 약점… 제네시스만 평균 상회

국산차 브랜드는 전반적으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총점 812점으로 국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산업 평균(810점)을 웃돌았다.

디자인과 성능 등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에너지 효율·편의성’ 항목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해 뚜렷한 약점을 드러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807점과 805점으로 산업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반적인 세부 항목에서도 특출난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고, 평가 상승 폭 또한 미미했다.

제네시스 전기차 이집트 판매
GV70 전동화 모델/출처-제네시스

컨슈머인사이트는 이번 조사에서 “볼보의 장기 집권이 이어질지, 아니면 렉서스가 10년 만에 다시 정상 자리에 오를지가 향후 소비자 평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산차가 현재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면, 수입차의 독주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0
공유

Copyright ⓒ 이콘밍글.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