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또 레전드 찍었다 “이정도로 잘나갈 줄이야”.. 뜻밖의 디자인상 대박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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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IDEA 디자인 어워드 9개 부문 수상
  •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두각
  • 미래 기술과 사용자 경험 결합

현대차와 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9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 자동차·운송, 환경, 상업·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
  • 기아의 PV5 위켄더와 현대차의 아이오닉9 주목
  • 미래 기술과 디자인 철학 결합 인정받아

현대차와 기아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9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대회는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기아의 PV5 위켄더, 현대차의 아이오닉9 등 다양한 모델 수상
  • 환경 부문에서는 CX 스마트 팜이 은상과 큐레이터스 초이스상을 수상
  • 상업·서비스 디자인 등에서도 전방위적 수상
  • 디자인을 통해 미래 기술과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성과
세계 3대 디자인상 휩쓴 성과
현대차·기아, 총 9개 수상 기록
미래형 콘셉트와 기술력 동시에 주목
현대차 기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PV5 위켄더/출처-기아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은상 2개, 동상 1개, 본상 5개, 큐레이터스 초이스상 1개 등 총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북미 최고 디자인 대회에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 IDEA, 현대차·기아의 기술력에 주목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2025년 수상에서는 현대차·기아가 자동차·운송, 환경, 상업·산업, 서비스 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두 회사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고르게 상을 받으며 디자인 철학의 깊이와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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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디자인 혁신, 과연 성공적일까?

현대차 기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PV5 위켄더/출처-현대츠그룹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자동차·운송 부문에서의 수상이다. 기아의 ‘PV5 위켄더(WKNDR) 콘셉트’는 은상, 현대차의 ‘아이오닉9’은 동상을 받았다.

기아 PV5 위켄더는 기존 차량 개념을 넘어선 PBV(Platform Beyond Vehicle) 정의를 구현한 모델로, 모듈형 설계를 통해 실내외 구조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

또한 태양광 패널 등 자체 에너지 솔루션이 장착돼 오프로드형 전기 어드벤처 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차 기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디 올 뉴 팰리세이드/출처-현대츠그룹

현대차의 ‘아이오닉9’은 대형 전동화 SUV로, 보트에서 영감을 받은 유선형 외관과 넓은 내부 공간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어로스테틱(Aerosthetic)’ 실루엣을 적용해 공기 흐름 최적화와 실내 쾌적성을 동시에 잡았다.

💡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무엇인가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적 디자인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1980년에 시작되어 매년 혁신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디자인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이 외에도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이 각각 본상(Finalist)에 올라 자동차 디자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스마트 농장부터 충전 로봇까지…미래 기술로 확장된 디자인

환경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수상이 이어졌다.

현대차 기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HMGICS CX 스마트 팜/출처-현대츠그룹

싱가포르 현대차그룹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설치된 ‘CX 스마트 팜’은 은상과 큐레이터스 초이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큐레이터스 초이스상은 IDEA 디자인 어워드 출품작 중 단 하나에만 주어지는 특별한 상이다.

CX 스마트 팜은 세계 최초의 로보틱스 기반 체험형 스마트 팜으로, 씨앗 파종부터 생장, 수확, 시식까지의 전 과정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지속가능성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결합한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MGICS 내에 위치한 한식당 ‘나오(Na Oh)’ 역시 본상에 선정됐다. 전통 한식의 정체성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을 융합해 고객 경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상업·서비스 디자인까지 포괄한 전방위 수상

현대차·기아의 기술적 설계는 자동차 외 분야에서도 인정받았다.

현대차 기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로보틱스랩 엑스블 숄더/출처-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에서 개발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는 상업·산업 부문 본상, 전기차 자동 충전로봇 서비스(ACR)는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엑스블 숄더’는 산업용 로봇의 기능성과 인간 중심 디자인이 결합된 장비이며, ACR은 비접촉 방식의 자동 충전 시스템으로 전기차 충전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이다.

현대차·기아 “디자인 철학과 미래 영감 담은 성과”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그룹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기존 틀을 벗어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의 9관왕 달성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디자인을 매개로 미래 기술과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담아낸 성과로,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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