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4만 명 몰렸는데 “드러난 실태에 충격”…코레일 결국 결단 내렸다 2025.02.03 11:00 by 박서진 기자 5년간 명절 열차표 150만 석 ‘허공’으로 날아가암표 적발 건수 13배 폭증…처벌은 미미설날 예매 대란에도 취소율 43% 육박 “새벽부터 일어나 예매했는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