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 되겠어요” 다신 안 산다더니 비트코인도 아닌 리플에 몰려..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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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가격 급등락 반복.. 왜?
비트코인
리플 CEO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비트코인이 100%이상 상승하는 동안 리플(XRP)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 이탈이 지속됐다. 하지만 최근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 3일간 상승세를 보이면서 800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리플의 가격 상승은 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에서 합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조되었으나, 이후 조정을 받으며 6% 가량 하락했다.

출처 – 게티이미지

최근 열흘 동안 리플(XRP)은 급등락을 반복하며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이번 변동성의 주된 원인은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합의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때문이다. 복수의 외신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리플은 현지 시간으로 18일 오후 2시에 SEC와 비공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회의는 리플에 대한 SEC의 증권성 소송과 관련이 있으며, 지난 3년간 결론을 내지 못한 이 소송에 대한 합의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회의가 소송을 종결짓고 불확실성을 해소할 중요한 기회로 보면서 리플의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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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8일로 예정되어 있던 비공개 회의를 취소하면서 리플(XRP)의 급등세가 꺾였다. SEC는 이 회의의 상대방이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리플과의 회의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XRP 가격은 다시 0.5달러대로 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리플(XRP)의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다수의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시장의 기대와 같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이 이달 중으로 종결될 경우, 리플이 다시 지폐주(1000원대)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리플(XRP)의 가격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SEC와의 협상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갈링하우스 CEO는 “SEC와의 협상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또한, “판사의 판결이 명확해졌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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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조만간 재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판사가 언제 판결을 내릴지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리플의 법적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SEC와의 합의가 재차 어그러질 경우 리플의 가격이 하락 반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비트코인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24시간 전 대비 0.21% 하락한 896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 중도 하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민주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대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울 경우, 친가상화폐 성향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확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에 따른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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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플에 물린 흑두루미 잘들어! 왜 물렸는지 아직도 모르면 넌 진짜 빼박 호구라는 증거고 ~ -10%대에 매도 누르는 순간 넌 역시 진정 호구다~ 코인도 주식도 하지마라! 증말루~ 기냥 돈좀있는 흑우로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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