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편의점 매출 급증하는 동안
뷰티 브랜드 직영점 중심 구조로 혜택 제외
“역차별 구조” 업계 지적 쏟아져

“직영점이라 소비쿠폰을 쓸 수 없다고 하니 발길 돌리는 손님들이 많아요.” 서울 명동에서 10년간 화장품 매장을 운영해 온 김 모(45) 씨는 요즘 발걸음이 무겁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은 손님들로 북적이는데, 그의 매장은 여전히 한산하기 때문이다.
소비쿠폰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식음료와 편의점 업계는 특수를 누리고 있지만, 일부 업계는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열기 뜨거운 소비쿠폰…”소비심리 회복 기대감”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소비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일부 카드사 앱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전국 곳곳의 식당과 약국, 편의점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소비쿠폰의 사용처는 보통 ‘국민 간식’인 치킨이나 삼겹살 등이 아니겠나”라며 “매출이 늘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회복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누군 웃고 누군 울고… “또 쏠림 현상 반복”

하지만 소비쿠폰의 혜택은 모든 업종에 고르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소형 뷰티 브랜드들은 대부분 직영점이나 온라인 쇼핑몰 방식으로 운영되어 아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전국 매장 중 가맹점은 154곳에 불과하고, 다이소도 전체의 약 30%만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불균형은 과거 재난지원금 당시에도 나타났던 문제다. 당시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는 객단가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여행업과 같은 대면서비스업은 효과가 미미했다.

이런 쏠림 현상은 단기적 소비 진작에는 효과가 있지만, 업종 간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정책 효과 제한적… “맞춤형 지원 필요”
이에 전문가들은 이런 방식의 소비 진작책이 근본적인 경제 회복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세밀한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전 국민 지급 방식의 재난지원금이 특정 업종의 매출 회복에는 한계가 있다”며 피해 정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카이스트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지원금으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 증가는 지급 직후에만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선소비 후반동’ 현상으로 소비가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다.

이는 단기적 소비 진작책이 지속 가능한 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 업계 전문가는 “단기 소비 진작책도 중요하지만, 업종 간 형평성과 지속 가능한 경제 회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모든 소상공인이 고르게 혜택을 느낄 수 있는 더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정첵비판한다고 돈받지마라한분들
그럼 안받은분들세금안내도된다해보세요
그럼 안받을분이 더많을걸요
나도 안받고 세금 안내고 싶다
범죄인이 전국민을 범죄인만들었다 올린세금 안내면 국민들꼽배기욕먹는다
어차피 지원금 풀어도 듀ㅐ는 곳은 돼고 안돼는 곳은 안돼기 나련이다..특히.식당의경우 왜 안돼는지 돌아바라..
이것도 이거지만 노란봉투법 때문에 외국자본들 기업들 다 한국시장에서 철수할 판이며, 국내기업들도 눈치껏 해외로 본사이전할텐데… 이제 본격적인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급으로 나락갈 시간인가??
세금을 내봐야 얼마나더낸다고~ 1만원도안됨.
상위10%고소득자들이 민생쿠폰 못받고.세금만더내게생겼으니까 걔소리 유포하는거임. 대한민국에 상위10% 초고소득자들은 내란정당에다있다
쌀은구입하도록해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