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꿨던 직장, 돌아온 건 실망뿐
젊은 공무원 떠나며 조직은 늙어가
임금 6.6% 인상 요구에 담긴 현실

“꿈꿨던 직업이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서울에 사는 A 씨는 3년 전, 세 번의 낙방 끝에 어렵게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출근 첫날 그는 뿌듯함과 함께 국민을 위한 일을 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A 씨는 얼마 가지 않아 현실과 기대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월급은 월세와 생활비를 제하면 남는 게 없었고, 하루 6360원씩 나오는 점심 식대로는 제대로 된 한 끼도 해결하기 어려웠다.
그는 “점심을 사 먹으면 저녁은 라면으로 때워야 했다”며 “공무원이 되면 최소한 밥값 걱정은 안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는 비단 A 씨만의 고민이 아니다. A 씨처럼 저연차 공무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약 120만 명이 속한 공무원 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청년은 떠나고 조직은 늙어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5년 미만 공무원의 퇴사자 수는 2019년 6600여 명에서 지난해 1만 3000여 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9급 국가공무원 공채 경쟁률은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제로 한국행정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5년 미만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중 77.4%는 이유로 ‘낮은 보수’를 꼽았다.
이로 인해 공직사회의 연령 구조에도 변화가 생겼다. 30대 공무원 수는 지난 10년간 줄어든 반면, 50세 이상 고령 공무원은 약 42% 늘었다.
전체 인력은 증가했지만 젊은층의 유입이 막히면서 공직사회가 점점 늙어가고 있는 셈이다.

정부는 연가 확대와 승진 속도 개선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핵심은 여전히 ‘임금’ 문제라는 데 현장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정부는 이런 현장의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2025년 보수를 5급 이상은 2.5%, 6급 이하는 3.3% 차등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저연차 대상 추가 인상을 연말 봉급표에 반영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6.6% 인상 요구…“기본생활 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공무원 단체들은 정부가 내년 임금을 2.5~3% 인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즉각 반발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공노총 등으로 구성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는 6.6%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정액급식비 월 3만 원 인상, 초과근무수당 단가 인상, 명절휴가비를 기본급의 60%에서 70%로 상향할 것 등을 함께 요구했다.
한 노조 관계자는 “점심값도 제대로 안 나오는 임금으로는 공무에 전념하라는 말 자체가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공직사회 전반에 퍼진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공무원이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장사를 해야 돈벌지 공무원은 돈 못번다
딴 일 하세요. 편의점 점주 폐기 김밥 도시락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그런 줄 알고 시작 했잖아요
제발제발제발제발 9급 달아놓고 저런말하지마…
너네 남들 코피쏟으며 노력할때 쳐놀았잖아?
너네 남들 스펙쌓을때 술마시고 놀러다녔잖아?
전문성이라곤 1도 없는 직종이잖아?
억울해할게 아니라 쪽팔려해야지 얘들아….
최소 민간만큼 해줘야지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부려먹으면서 바라는건 많다
남들 노력할때’.처놀았냐고 했냐..쩝이네.
스펙쌓을때.술퍼마셨냐고 했냐.나름들
노력한사람들이다..공무원 위신 개쪽만든새끼들
.쪽팔려하라니.이뭔..소리냐?어
공무원이 공노비냐 급여나 제대로 줘야지
밥은 먹이고 일시키자
삥땅 먹는돈은 없나? 윗대가리가 혼자 쳐드시나? 나눠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