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게 터졌다”, “더는 못 기다려”…역대급 기대작의 배신, 계약 포기 속출하나

댓글 6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국산 전기 미니밴 출고 지연
  • 보조금 소진으로 소비자 피해
  • 기아의 형식적 보상에 실망

국산 전기 미니밴의 출고 지연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기아 PV5 카고 모델 출고가 여러 번 연기
  •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경제적 손해 발생
  • 기아의 형식적 보상에 대한 소비자 실망

기아자동차의 전기 미니밴 ‘PV5 카고’ 출고가 지연되면서, 사전계약자들이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고 지연은 전기차 보조금 소진과 맞물려 실제 경제적 손해를 초래했습니다.

  • 출고 일정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됨
  • 정부·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소비자 혜택 상실
  • 기아의 형식적 보상(커피 쿠폰)으로 소비자 신뢰도 하락
  • 소비자들은 구체적인 일정과 사유를 요구
출고 늦추는 사이 보조금은 소진
기다림 끝에 돌아온 건 ‘쿠폰’ 한 장
형식적인 보상에 브랜드 신뢰도 ‘흔들’
기아 PV5 카고 출고 지연
PV5 카고/출처-기아

사전계약까지 마친 차량의 출고가 수차례 연기되는 사이,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은 빠르게 바닥을 드러냈다.

높은 관심 속에 등장한 국산 전기 미니밴이 소비자의 기대를 실망으로 바꾸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반복되는 출고 연기…“대체 언제 나오나”

기아자동차가 올해 6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전기 미니밴 ‘PV5 카고’는 당초 8월 출고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9월로 한 차례 미뤄졌고, 최근에는 10월부터 인도가 가능하다는 안내가 나왔다. 사전계약자들은 계속된 일정 변경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

기아의 보상 방식, 적절할까?

기아 PV5 카고 가격
PV5 카고/출처-기아

기아는 일부 부품 수급 문제로 출고가 지연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세부 사유나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7월 공개한 ‘차종별 예상 납기표’에서 PV5는 1.5개월의 인도 기간을 예고했지만, 현실은 이를 한참 넘겼다.

기아 측은 대리점과 고객에게 보낸 공지에서 “출고 지연으로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PV5 화물 모델의 경우 9월 중 생산은 어렵고, 10월부터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차량을 사업용으로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런 모호한 일정은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보조금 다 떨어졌어요”…기다린 자의 손해

💡 기아 PV5 카고의 출고 지연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아 PV5 카고의 출고 지연은 주로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한 것입니다.

  • 기아는 구체적인 부품 수급 문제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 출고 일정이 계속 변경되어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PV5 출고 지연이 정부·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소진 시기와 겹치면서, 실질적인 경제적 손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선착순 방식으로 지급되는데, 출고가 늦어지면 차량 등록 자체가 늦어져 지원 대상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9월 초 기준 전국 평균 보조금 지급률은 75%를 넘어섰다. 이미 20여 개 지자체는 예산이 전액 소진됐고, 80% 이상 소진된 지역도 40곳에 달한다.

기아 PV5 카고 출고 지연
PV5 카고/출처-기아

기아 PV5는 패신저와 카고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보조금 미적용 기준 가격은 각각 4700만~5000만 원대, 4200만~4470만 원대다.

전기차 세제 혜택과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카고 모델의 경우 지역에 따라 2000만 원 후반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카고 모델은 최대 1150만 원의 국고보조금이 책정됐다.

하지만 보조금을 기대하고 차량을 계약한 소비자들은 출고 지연으로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기아 PV5 카고 가격
PV5 카고/출처-기아

실망 더한 형식적인 보상…“이게 다인가”

출고 지연에 대한 고객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기아는 일부 대기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보상책을 내놨다. 그러나 실질적인 정보 없이 진행되는 형식적인 대응에 오히려 실망이 커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기아 PV5 카고 보조금
PV5 카고/출처-기아

출시 당시 PV5는 공간 활용성과 전기차 특유의 유지비 절감 효과로 상업용 수요층의 주목을 받았던 모델이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정 변경과 불투명한 소통은 브랜드 신뢰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고객들의 요구는 단순하다.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왜 늦어졌는지’ 그 기본적인 사실을 알고 싶다는 것이다.

6
공유

Copyright ⓒ 이콘밍글.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6

  1. 계약하면 8월말에 나온다고해서 했더니 이젠 언제나오는지도 모른다는 기아 커피쿠폰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보험가입해도 상품권준다 반성해라 진짜 커피쿠폰도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ㅋㅋ 이것마저 엉망입니다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