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 타스만에 진심인 기아가 공개한 의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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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새로운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개발 영상 공개
타스만의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리즈 ‘원 모어 라운드’
오프로드, 도하, 트랙, 실도로, 인터뷰 등 총 5개의 파트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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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타스만 (출처-기아)

기아가 새로운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의 개발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기아는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 타스만의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리즈인 <원 모어 라운드(One More Round)>의 티저를 공개했다.

더 기아 타스만, 총 1,777종의 테스트를 통해 누적 시험 횟수 1만 8천 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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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타스만’ 개발 영상 (출처-기아)

기아의 새로운 모델 타스만의 탄생 과정을 다룬 영상 시리즈 ‘원 모어 라운드’는 타스만이 겪은 매우 까다로운 시험 과정들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타스만의 모험 정신과 ‘매일 더 높은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 도전한다’라는 주제를 강조하며,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의 4년에 걸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차량이 어떻게 준비되었는지를 선보였다.

특히, 타스만은 ▲록(Rock)/샌드(Sand) 모드 등 오프로드 특화 성능 시험, ▲내구성 시험, ▲R&H(Ride & Handling) 시험, ▲트레일링 안정성 시험, ▲도하 시험 등 1,777종의 다양한 시험을 거치며, 그 과정에서 총 18,000회 이상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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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타스만’ 개발 영상 (출처-기아)

이 시리즈는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영상에서 오프로드 시험편, 도하 시험편, 트랙 시험편, 내구성 향상 및 지역별 최적화를 위한 호주 실도로 시험편, 개발 연구원 인터뷰편 등을 통해 각 시험의 중요성과 차량 개발에 있어 중점을 둔 부분들을 세부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원 모어 라운드’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객들은 기아가 어떻게 타스만이라는 우수한 SUV를 개발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기아 R&D본부 양희원 사장은 “타스만은 기아가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온 차”라며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연구소의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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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타스만’ 개발 영상 (출처-기아)

한편, 기아는 하반기 중 세계 최초로 타스만을 대중 앞에 완전히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시행하고, 2025년 상반기 중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 아프리카, 중동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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