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일렉트릭
구매 대기자 수 약 4만명
스포츠 버전 테스트 돌입
재규어랜드로버가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중심의 럭셔리 브랜드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레인지로버의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이 올해 연말 공개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연말 공개
29일(현지시간)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랜드로버는 올 연말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으로 명명된 첫 순수 전기차를 선보인다.
최근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어 ‘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의 테스트도 시작했다.

글로벌 공개를 앞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실시했다. 북극권의 영하 40도부터 중동 사막의 영상 50도에 이르는 환경에서 진행됐다.
토마스 뮐러 재규어랜드로버 제품 엔지니어링 수석 디렉터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레인지로버만의 고급스러움과 정교함에 소음이 거의 없는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결합해 부드럽고 평온한 여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공식 출시 시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주문 3만8000명 돌파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된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올해 2월까지 1만6000명 이상의 구매 대기자가 몰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3만8000명을 넘어섰다.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약 85cm 깊이의 하천에서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GMC 허머 EV(약 81cm)와 토요타 랜드크루저(약 70cm)보다 우수한 수치다.
랜드로버는 “이미 입증된 저접지 표면에서의 능력을 넘어 모든 지형, 모든 날씨, 모든 노면에서 주행 가능함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을 장착,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제어력을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올해 말 최초 공개가 예정돼 있으나 상황에 따라 내년 출시 가능성도 있다.

한편 레인지로버 스포츠 전기차 버전에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의 일부 기능이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800V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MLA 플랫폼에 100kWh 배터리가 장착된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약 500km에 달할 전망이다.

모든물가가치솟고있는상항
날씨는넘뜨겁고 돈도없는서민들조금이나마 갈증헤소라도
했으면 좋으련만~~상위층은
얘들껌값도 않되지만 서민들은 너무힘드러요~~”
이시점에주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