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간 도태된다..” 점차 설 곳 사라지는 국산 미니밴, 그 이유는?

소상공인에게 매력적인 가격
국내 소형밴 시장
잠식하는 중국 소형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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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LL·E AI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최근 국내 소형 화물밴 시장에서 중국산 차량의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GM의 다마스와 라보가 단종된 후, 중국산 소형 화물밴이 전기동력을 앞세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과거 서비스 품질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산 상용차가 최근 소형 화물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중국산 소형 전기화물밴의 판매량은 올해 9월까지 1,901대로, 전년 대비 7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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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 신위안(수입원 제이스모빌리티) / 이티밴

이러한 성장은 주로 전기 모델에 의한 것으로, 다마스와 라보의 구매층이었던 소상공인에게 매력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사양 면에서도 큰 진전을 보였다.

이러한 시장 변화는 여러 중국산 모델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EVKMC는 동풍소콘의 ‘마사다’를 수입하여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제이스모빌리티는 중국 신위안의 ‘이티밴’을 선보였다. 또한, 테라팩토리와 모빌리티네트웍스는 각각 ‘테라밴’과 ‘쎄아’를 출시하며 시장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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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리자동차 (수입원 모빌리티네트웍스) / 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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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풍소콘(수입원 EVKMC) / 마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산 차량의 시장 다양화가 시장성의 확보를 의미하며, 차량 판매 증가로 중국과 한국의 수입원이 투자를 늘림에 따라 서비스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국산 차량의 대체 모델 부재 상황에서 중국산 차량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와 르노코리아의 마스터 같은 국산 차량은 현재 디젤 모델로서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비바모빌리티와 대창모터스는 생산과 제품력 문제로 판매가 중단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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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LL·E AI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업계 관계자는 향후 중국산 전기트럭이 서비스 네트워크 부족을 가격과 성능으로 보완할 것으로 보이며, 국산 업체들이 경쟁 차종을 개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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