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 연소득 2억 넘어… 격차 역대 최대
노동보다 재산소득 급증… 부익부 가속화
미국·유럽 사례로 본 개선 방향
한국의 소득 격차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소득 상위 10%와 하위 10% 간 격차가 처음으로 2억 원을 넘어섰다.
노동소득과 재산소득의 격차
6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가구소득 상위 10%의 평균 소득은 연 2억 105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재산소득은 2318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7% 급증했다. 반면 근로소득 증가율은 4.1%에 그쳤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득 하위 10%의 평균 소득은 연 1019만 원으로 나타났다.
상하위 10% 간 격차는 2억 32만 원으로, 이는 소득 격차가 자산 축적의 차이로 이어지는 구조적 변화를 보여준다.
자산이 자산을 부르는 시대
소득 격차가 자산 축적의 차이로 이어진 결과, 지난해 소득 상위 10%의 자산은 16억 2895만 원으로 하위 10%(1억 2803만 원) 대비 15억 원 넘게 차이가 났다.
특히 실물자산의 94.6%를 차지하는 부동산이 자산 격차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됐다.
상위계층일수록 부동산을 통한 자산 증식 효과가 컸다. 소득 5분위의 경우 순자산 증가분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03%에 달한 반면, 2분위는 62.9%에 그쳤다.
미국과 유럽의 서로 다른 선택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적 접근은 국가마다 다르다. 미국은 기술 중심 산업과 고숙련 노동자 위주의 경제 구조를 선택했다. 실리콘밸리로 대표되는 고임금 산업이 성장을 이끌어왔다.
소득 분배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0은 완전 평등, 1은 완전 불평등)를 보면 미국은 0.35에서 0.45 사이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성장 중심 정책이 소득 격차 확대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반면 유럽은 발달된 사회복지제도를 통해 격차 해소에 주력했다. 높은 최저임금과 의료 등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있다.
그 결과 유럽연합의 지니계수는 0.25에서 0.35 사이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각국의 사례에서 보듯 어떤 정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밑바닥인생들은 하루벌어하루 먹고살기바쁘다
그런것들을 인자알고서 떠드는꼬라지 하고는!
밑빠진 독에 물부을 필요가 있나 그냥 배 굻지않고 등따시면 만족하며 살아야지 분수에 맞게 살자
민주주의는 못살 자유가있고~
남들보다 열심히 일해서 잘살 이유도 있다!
못사는건 못사는이유가있다!
모두가 평등하다면 그건 공산주의다!
문해력 떨어지나
남들보다 쎄빠지게 일해봤자 있는재산 굴리는사람 못당한다는게 이 기사 요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