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줄 세워 돈 벌더니”… 1900억 내고 문 닫을 판, ‘이 업계’에 대체 무슨 일이
“결국 버티지 못했다.” 지난달, 신라면세점은 190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며 인천국제공항 핵심 사업권을 포기했다.
“결국 버티지 못했다.” 지난달, 신라면세점은 190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며 인천국제공항 핵심 사업권을 포기했다.
인천국제공항의 대표 면세점이자 상징처럼 여겨졌던 신라면세점이 결국 공항을 떠나기로 했다. 지난 18일, 신라는 인천공항 사업권을 반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내 주요 면세점 4사, 작년 영업손실 3000억 원 육박중국인 관광객 회복 지연에 고환율·임대료 부담까지내실 다지기 나섰지만 올해도 먹구름 지속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