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생존 위기 “벼랑 끝 몰렸다”…갈 곳 없는 200만 명에 ‘발칵’ 2024.12.19 11:00 by 박서진 기자 10월 월간 폐업 건수 1만 건 육박60세 이상 고령 자영업자 증가 “손님이 없어도 가게는 열어야 합니다.” 30년째 소머리국밥집을 운영하는 A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