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계획한 사람 나와라”… 새벽 6시 출근길마저 ‘아수라장’, 결국 ‘분노 폭발’

댓글 7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서울시가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을 중단했다.
  • 교통 정체 해소가 우선으로 결정됐다.
  • 차로 확장으로 차량 처리량을 늘릴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을 중단하고 교통 정체 해소를 우선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시민의 불편을 생활 재난 수준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 서부간선도로 평면화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였다.
  • 교통 정체 심화로 주민 불만이 증가했다.
  • 차량 처리량을 25% 증가시킬 계획이다.
  • 광명∼서울 고속도로 개통 후 재검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의 평면화 사업을 중단하고 교통 정체 해소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초기에는 보행자 중심의 도시재생을 목표로 했으나, 교통 정체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책 방향이 변경되었습니다.

평면화 사업은 기존 지하차도를 메우고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목교 지하차도 폐쇄 이후 교통 혼잡이 심각해져 주민 불만이 증가했습니다.

  • 차로 확장으로 차량 처리량을 25% 증가시킬 계획이다.
  • 현재 진행 중인 평면화 공사는 중단되고 지하차도를 복구한다.
  • 광명∼서울 고속도로 개통 후 교통 분산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 차로 운영 방식은 출퇴근 시간에 따라 가변적으로 계획된다.
서부간선 평면화 접고 선회
교통 정체 해소가 우선
시민 불편을 생활 재난으로 봤다
서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 중단 / 출처 : 뉴스1

서울시가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막힌 길부터 푸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이란 무엇인가

평면화 사업은 서부간선도로 10.6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였다.

오목교, 오금교, 고척교, 광명교 등 기존 지하차도 네 곳을 메우고 그 위를 일반도로로 바꿔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방식이었다.

서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 중단 / 출처 : 연합뉴스

쉽게 말해 자동차 전용도로를 생활도로로 바꾸어,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일부 차로를 줄여 보행 공간을 넓히며, 보행자 육교를 리모델링하거나 추가로 설치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사업은 2013년 박원순 전 시장 시절부터 추진됐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가 분명했다.

💡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이란 무엇인가요?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은 기존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생활도로로 전환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사업은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기존 지하차도를 메우고 일반도로로 바꾸는 계획이었다.
  •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보행 공간을 넓히는 계획도 포함됐다.
  • 보행자 육교 리모델링 또는 추가 설치도 계획에 포함됐다.

왜 바뀌었는지가 중요하다

문제는 지난 6월 오목교 지하차도가 폐쇄되면서 시작됐다. 출근길 정체가 극심해지자 “새벽에 나와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불만이 이어졌고, “상습 정체 구간에 신호등까지 세우려 하느냐”는 반발이 커졌다.

서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 중단 / 출처 : 뉴스1

사업의 본래 취지가 도시재생과 보행환경 개선이었다 해도, 현실은 교통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서부간선 지하도로가 이미 개통돼 있었고, 2028년 완공 예정인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까지는 대체 도로가 부족하다는 점이 뚜렷했다.

주민들은 “몇 년째 공사만 하는데 오히려 더 막힌다”는 불만을 쌓아왔고, “합류 지점을 꼬이게 만든 설계”라는 비판도 계속 제기했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중단, 적절할까?

시는 8일 브리핑에서 중앙분리대를 줄여 4차로를 5차로로 확대하고, 시간당 차량 처리량을 6800대에서 8500대로 약 25% 늘리겠다고 밝혔다.

늘어난 차로는 출퇴근 시간에 맞춰 가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주행 연속성을 끊는 신호교차로 설치는 전면 보류했다.

서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 중단 / 출처 : 뉴스1

이미 진행 중이던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는 즉시 중단되고 지하차도가 복구돼 도로 본래 기능을 회복한다.

서울시는 2028년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분산 효과를 다시 평가해 평면화 재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병용 재난안전실장은 브리핑에서 도로 이용자와 인근 주민 모두의 편익을 높이도록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이번 선회는 ‘지금 당장 눈앞의 교통 지옥’을 우선 해결하겠다는 의미다.

서울시가 정체를 생활 재난에 준하는 문제로 인식하고 차로 확장과 연속 주행 확보에 힘을 쏟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도로 정책은 안전과 흐름 중심으로 다시 설계될 가능성이 커졌다.

Copyright ⓒ 이콘밍글.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7

  1. 정체가 너무심하여항상우회도로이용함 멀더라도 시간은단축됨 빨,리통행재개되기를.

    응답
  2. 이거 중단해야 한다. 지하도로 생기고 차가 들막려 좋았는데 이제 그전보다 더 막히고 있음

    응답
  3. 모두다 좋은 정책이어야지 출퇴근 차들은 죽든지말들지보행자들민 챙기는 정책은 뭐니?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