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드 파격 할인… “이 조건” 겹치자 천만 원 넘게 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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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출시
에스컬레이드 IQ / 캐딜락

캐딜락·GMC 코리아가 9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재구매 고객·법인·다자녀 가구 등 고객 유형별로 세분화된 할인 조건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계열, 최대 5%까지 겹치는 할인 구조

캐딜락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에스컬레이드 IQ, 에스컬레이드 IQL 세 모델을 프로모션 대상으로 내세웠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은 200만 원 현금 할인, 연 4.7% 제휴할부(36개월·선수금 40%), 연 3.3% 제휴 오토리스(60개월·보증금 40%)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GM 브랜드(캐딜락·쉐보레·GMC) 차량 보유 고객이 캐딜락 신차를 구매하면 차량가의 2% 재구매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오너라면 여기에 1%가 추가되고,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구매하는 법인·개인사업자에게는 2%가 더 얹어지는 구조다. 조건이 모두 겹치면 차량가의 최대 5%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셈으로, 할인폭이 커질수록 유리해지는 ‘중첩 할인’ 설계가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겨냥했다.

전동화 플래그십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IQ는 205kWh(800V)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750마력, 0→100km/h 가속 4.7초, 국내 인증 주행거리 739km를 구현한다. 롱바디 모델 에스컬레이드 IQL은 전장 5820mm에 인증 주행거리 710km로, 현재 국내 시판 대형 전기 SUV 가운데 최상위급 항속거리를 갖춘 모델이다.

캐딜락 전기차 전략
에스컬레이드 IQ / 캐딜락

GMC 아카디아·캐니언·허머 EV SUV, 개소세 인상분까지 지원

GMC는 아카디아, 캐니언, 허머 EV SUV 세 차종을 대상으로 고객 유형별 혜택을 마련했다. 아카디아에는 개소세 인상분이 기본 지원된다. 올해 1월 89,900,000원으로 출시된 아카디아는 개소세 복귀 이후 91,280,000원으로 올랐는데, GM 코리아가 인상분을 부담해 사실상 출시 초기 가격 수준으로 실구매가를 되돌리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아카디아 구매 고객 중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50만 원이 추가 할인되며, 특정 재고 차량 구매 시 차량가의 2%가 더 빠진다. 아카디아는 ‘드날리 얼티밋’ 단일 트림으로만 판매된다.

중형 픽업 캐니언(드날리 기준 7685만 원)은 법인·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차량가의 2%,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1%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허머 EV SUV(2X·2억4657만 원)는 800V 전기 플랫폼 기반 최고출력 578마력, 국내 인증 주행거리 512km를 갖춘 전기 슈퍼트럭으로, GM 브랜드 기존 고객 2% 재구매 할인에 더해 에스컬레이드 오너가 구매 시 1%를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혜택은 캐딜락(www.cadillac.co.kr)·GMC(www.gmckorea.co.kr) 홈페이지와 전국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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